나덬 원래 한국식 수사물?? 형사들 나오는? 그런 영화 좋아해서
개봉한다길래 꼭 봐야지!! 하구 주말에 보고 왔당
스토리는 사실 첨부터 기대를 안해서 그런지 충분히 예상가능한대로 흘러갔는데
막 너무 감동+오글 이런 CJ 감성까지는 아니어서 그냥 그런대로 잘 봤당
사실 스토리보다는 걍 웃으라고 만든 장면들이 다 너무 웃겨가지구
이렇게 웃길거라는 예상 못해서 엄청 재밌게 잘 봤어
특별히는 수영 등장하는 장면들 다 너무 웃겼어 ㅋㅋㅋㅋㅋ
나덬기준 웃음타율 100% 였음ㅋㅋㅋ윤상현도 약간 민폐+찌질 이런 캐릭터인건가 생각했는데
그런거 하나도 없이 그냥 등장할때마다 넘 웃기고 ㅋㅋㅋㅋㅋㅋ
라미란한테 여보!!!! 할 때 마다 애잔해가지고ㅠㅠㅋㅋㅋㅋ 자꾸 웃음 터졌어 ㅋㅋㅋ
아 그리고 카메오들? 되게 많이 나와서 신기했어 ㅋㅋㅋ
라미란은 첫 주연작에 좋은 캐릭터 맡았단 생각 들었고
이성경 배우는 좋아하는 편인데, 사실 걸캅스에서는 캐릭이 딱히 매력적이지는 않았다는 느낌?
글고 위하준 배우 자꾸 어디서 본거같아서 뭐지뭐지 하고 필모 찾아봤더니
KBS 주드 황금빛내인생 그 부잣집딸내미한테 사기쳤던 그 운전기사였어 ㅋㅋㅋㅋㅋ
연애의 참견 열혈 시청자로서 주우재도 되게 반가웠음 ㅋㅋ
이런 사람에게 추천
1. 라미란/이성경 등 주연 배우에 호감 있는 사람
2. 한국식 뻔한 감동 스토리 가볍게 넘길 수 있는 사람
3. 생각없이 걍 웃고 싶은 사람
비추천 요소 - 근데 난 재밌게 봐서 사실 딱히 없지만 숫자 맞춰본다
1. CJ감성 극혐 하는 사람 (근데 사실 별로 CJ감성까진 아님)
2. 한국영화 특유의 느낌 시러하는 사람
3. 엄청난 액션을 기대하지는 말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