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덬은 20살 되자마자 바로 독립해서 살기 시작했음. 딱히 집에 돈이 많다거아서 지원받은건 아니고 고졸취업해서 어쩔수없이 나간거야.
그러다보니 자취생활도 거의 7~8년 했는데 그동안은 원룸, 투룸위주로 생활을 했거든. 근데 이번에 연봉높은데로 이직하면서 이참에 아파트 살아보자 해서 살게됨.
일단 그러기로한 이유는 간단했음. 같은 평수라도 신축 원룸보다 좀 오래된 아파트가 훨씬 월세가 쌌고 좀 넓은집에 살아보고 싶었어.
지역은 경기도지만 외곽쪽이라서 월세 25~35사이로 고려하고 알아본 결과 지어진지 20년된 주공아파트 21평짜리를 월 500/25에 들어가는데 성공하고 살게됐음.
들어온 과정은 이러하고 남기고 싶은 후기는 원룸살다가 빌라, 아파트 등으로 옮겼을 때 덬들이 고려해야할 부분이야
1. 월세에 더해서 공과금, 관리비를 고려해야 한다
대부분 원룸은 관리비를 안받고 전기 난방을 세입자가 내거나, 반대로 관리비를 받고 전기 난방비를 안 내는 경우가 대다수임. 하지만 아파트는 전기,난방,통신 등등의 공과금을 자기가 내야하고 관리비도 따로 받음. 이런 부분이 추가지출이 될 수 있음.
2. 가전, 가구 구매도 생각해야 한다
원룸같은 경우 옵션이 요즘 굉장히 많잖아. 침대, 옷장, 세탁기는 기본이고 나가서 에어콘, 가스렌지/인덕션, 전자렌지, 인터넷 티비까지.
하지만 아파트엔 그런거 없고 덬들이 대부분 알아서 마련해야 하는 집이 대다수임. 내가 들어간 곳은 가스렌지조차 없어서 내가 사야 했어.
생활에 필수적인 가전만 따져도 세탁기, 냉장고, 가스렌지 셋이 있고, 에어콘, 전자렌지, 침대, 옷장, 티비 등등 전부 덬이 알아서 사던지 구해야함.
여기서 나는 130만원정도 쓴거 같아. 갠적으로 나만의 살림을 마련했다 생각해서 후회는 안하지만, 덬들이 이사할때 무작정 했다간 빨래도 식사도 못 하면서 지낼 수가 있다는걸 명심해.
3. 나갈 때 이사비용이 많아진다.
원룸 이사는 적으면 승용차 한대, 업체를 불러도 대부분 10~30만원대로 끝나지만 위에서 말했듯 가전가구를 사면 소형이사로는 감당이 안 됨. 제대로된 이사업체 불러서 수십만원~100만원 주고 이사해야함. 그것도 고려해야해.
그리고 작은집살다 큰집은 가도 큰집살다 작은집은 못 산다는걸 명심하셈..
4. 덤으로 낡은 집은 단점이 있다
이건 집바집인데 일단 구조상으로 난방, 배선등에 문제가 있을수도 있고 주변 소음등이 심할 수도 있어. 엘리베이터 유무도 확인해야 하고( 나 없는데 3층인데도 짐들면 뒤질거 같았음ㅠㅠ)
다행히 나는 엘베없는거 빼면 큰 문제는 없었는데 집 보러 갈때 유심히 보는걸 추천함.
위에서 단점을 적었는데 장점도 있음
1. 넓음
말이 필요없음. 넓어서 손해볼거 없다...
2. 주변환경이 잘 되어있음
일단 단지내부에 주차장도 당연히 있고 쓰레기장이나 관리실 같은 부분은 원룸에선 찾기 힘든 부분. 또한 단지 주변 상가나 도로등도 잘 되어있어서 쉴때 편해(이건 지역따라 다르겠지만)
3. 원룸과 달리 나만의 거주공간이란 느낌이 많이 듬
어차피 월세살인데 뭔 내집이냐란 생각도 들긴 한데 원룸이랑 느낌이 많이 달라. 완전히 독립한 느낌도 들고 일열심히 해서 넒은집 갔단 느낌도 들고... 암튼 그럼
나덬은 이제 전세대출받아서 다른 아파트로 전세가는데 1년 살아보고 어땠는지 후기 남겨봐~ 프로자취러인 덬들 참고했으면 좋겠다.ㅠ
그리고 전체대출 나라에서 1억까지 해주는건 꼭 받아 개꿀이야 내돈 1도 안들이고 거주가능ㅠㅠ
그럼 이만
그러다보니 자취생활도 거의 7~8년 했는데 그동안은 원룸, 투룸위주로 생활을 했거든. 근데 이번에 연봉높은데로 이직하면서 이참에 아파트 살아보자 해서 살게됨.
일단 그러기로한 이유는 간단했음. 같은 평수라도 신축 원룸보다 좀 오래된 아파트가 훨씬 월세가 쌌고 좀 넓은집에 살아보고 싶었어.
지역은 경기도지만 외곽쪽이라서 월세 25~35사이로 고려하고 알아본 결과 지어진지 20년된 주공아파트 21평짜리를 월 500/25에 들어가는데 성공하고 살게됐음.
들어온 과정은 이러하고 남기고 싶은 후기는 원룸살다가 빌라, 아파트 등으로 옮겼을 때 덬들이 고려해야할 부분이야
1. 월세에 더해서 공과금, 관리비를 고려해야 한다
대부분 원룸은 관리비를 안받고 전기 난방을 세입자가 내거나, 반대로 관리비를 받고 전기 난방비를 안 내는 경우가 대다수임. 하지만 아파트는 전기,난방,통신 등등의 공과금을 자기가 내야하고 관리비도 따로 받음. 이런 부분이 추가지출이 될 수 있음.
2. 가전, 가구 구매도 생각해야 한다
원룸같은 경우 옵션이 요즘 굉장히 많잖아. 침대, 옷장, 세탁기는 기본이고 나가서 에어콘, 가스렌지/인덕션, 전자렌지, 인터넷 티비까지.
하지만 아파트엔 그런거 없고 덬들이 대부분 알아서 마련해야 하는 집이 대다수임. 내가 들어간 곳은 가스렌지조차 없어서 내가 사야 했어.
생활에 필수적인 가전만 따져도 세탁기, 냉장고, 가스렌지 셋이 있고, 에어콘, 전자렌지, 침대, 옷장, 티비 등등 전부 덬이 알아서 사던지 구해야함.
여기서 나는 130만원정도 쓴거 같아. 갠적으로 나만의 살림을 마련했다 생각해서 후회는 안하지만, 덬들이 이사할때 무작정 했다간 빨래도 식사도 못 하면서 지낼 수가 있다는걸 명심해.
3. 나갈 때 이사비용이 많아진다.
원룸 이사는 적으면 승용차 한대, 업체를 불러도 대부분 10~30만원대로 끝나지만 위에서 말했듯 가전가구를 사면 소형이사로는 감당이 안 됨. 제대로된 이사업체 불러서 수십만원~100만원 주고 이사해야함. 그것도 고려해야해.
그리고 작은집살다 큰집은 가도 큰집살다 작은집은 못 산다는걸 명심하셈..
4. 덤으로 낡은 집은 단점이 있다
이건 집바집인데 일단 구조상으로 난방, 배선등에 문제가 있을수도 있고 주변 소음등이 심할 수도 있어. 엘리베이터 유무도 확인해야 하고( 나 없는데 3층인데도 짐들면 뒤질거 같았음ㅠㅠ)
다행히 나는 엘베없는거 빼면 큰 문제는 없었는데 집 보러 갈때 유심히 보는걸 추천함.
위에서 단점을 적었는데 장점도 있음
1. 넓음
말이 필요없음. 넓어서 손해볼거 없다...
2. 주변환경이 잘 되어있음
일단 단지내부에 주차장도 당연히 있고 쓰레기장이나 관리실 같은 부분은 원룸에선 찾기 힘든 부분. 또한 단지 주변 상가나 도로등도 잘 되어있어서 쉴때 편해(이건 지역따라 다르겠지만)
3. 원룸과 달리 나만의 거주공간이란 느낌이 많이 듬
어차피 월세살인데 뭔 내집이냐란 생각도 들긴 한데 원룸이랑 느낌이 많이 달라. 완전히 독립한 느낌도 들고 일열심히 해서 넒은집 갔단 느낌도 들고... 암튼 그럼
나덬은 이제 전세대출받아서 다른 아파트로 전세가는데 1년 살아보고 어땠는지 후기 남겨봐~ 프로자취러인 덬들 참고했으면 좋겠다.ㅠ
그리고 전체대출 나라에서 1억까지 해주는건 꼭 받아 개꿀이야 내돈 1도 안들이고 거주가능ㅠㅠ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