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때쯤이면 학교 맘에 안들면 반수나 편입 생각하더라고
그래서 나는 편입 후기를 써보겠음
일단 편입 안쉬움 수능보다 쉬운거 아님
영어만 본다고 쉽다 하는데 왜 영어만 보냐면 존나 어렵거든 단어도 생전 처음보는 단어 엄청 나오고
근데 나는 영어를 진짜 잘한다 하면 편입하셈
천안 4년제 상경계열이였고 학교 다니면서 5개월 + 휴학하고 1년 준비함
하지만 나는 후반기에 집중력이 흐려지게 되면서 경기도에 있는 한 학교를 들어감 인서울...이 붙긴 했는데 한서삼 라인이라 지금 다니고 있는 대학을 가게됨
전문대거나 지방에 유명하지 않은 대학 다니고 있다 하면 웬만해선 인가경까지 아니면 한서삼까지 쓰긴 할거임 근데 학원에서는 한서삼 쓰지 말라고 하더라... 원서 쓰면 붙는다고
나는 경영, 경제, 회계, 행정 이런 과만 썼음 즉, 존나 메이저 학과만 썼음 그러다가 좆망
그래도 나는 과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낮은 학교를 가더라도 좋은 과, 가고 싶은 과를 썼음
내 모의고사 성적은 전국 20%까지 들었었음
20퍼라고 누구한테는 높고 누구한테는 낮아보일 수 있는데 9퍼까지 서성한 15퍼까지 중외 20퍼까지 건동홍라고 보면 됨
하지만..... 여름이 시작되고 편입을 시작한 것에 대한 회의감이 들기 시작했음 남들은 다 놀러 다니는데 나는 왜 학원에서 썩어 있아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음 이때부터 성적 곤두박질 시작 (근데 과연 이때 공부를 했다해도 성적이 올랐을까?)
원서 쓰는 기간이 됨
12월 1일부터 시작했는데 12월 5일인가 이때가 국민대랑 건국대 원서 접수 마지막 날이었음
내가 멍청하게 국민대만 쓰고 건국대는 원서를 안씀 진짜 개멍청
건국대 난이도가 워낙 쉽고 면접까지 있어서 변수 많은 대학임 근데 그런 건국대를 안써버리니 멘탈이 더 나감
결국 한서삼라인까지 쓰게 됨
최악의 경우가 생길 수 있는데 가고 싶은 과가 올해 아예 안뽑거나 한두명 뽑으면 진짜 골치아픔
시험철이었는데 거의 항상 편입 첫 시험은 항공대임
항공대 문제 워낙 좆같아서 여기는 넣어도 떨어질거 같은 생각밖에 안들어서 그냥 안넣었음 그 다음은 국민대
국민대는 경영 썼는데 여기 인원이 40명 넘게 뽑아서 그냥 질러버린다는 생각으로 씀 ㅋㅋㅋㅋㅋ 미쳤지ㅋㅋㅋㅋ 경쟁률 30대 1 ㅋㅋㅋㅋㅋ 근데 홍대 경쟁률은 100대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혼자서 일대백 찍냐고,,,,
가천대는 붙긴 했는데 생각보다 어려워서 놀랐음
시험 다 보고 느낀게 전체적으로 올해 어휘 수준이 높았음
내가 처음보는 단어도 나와서 놀람 물론 누군가는 알고 있는 단어겠지 내가 공부를 안해서 그런거겠지....음...
그래도 어떻게 3개 합격 받아서 다니고 있음
나는 항상 배운거 복습하고 단어 외우고 문법문제 풀고 지문 해석 하고 이런거 밖에 없었음 상당히 단순해 보이지만 한국인이 1년 내내 영어만 본다고 생각해봐 얼마나 짜증나
시험 떨어질거 같아서 노래 들을 때도 떨어진다는 가사 있으면 무조건 안듣고 길가다 모르는 단어 있으면 찾아봐야 되는 그런 강박증?이 생기게 됨 나만 그런 줄 알았더니 몇명 더 그러더라고
단어는 지하철타고 가면서도 단어장 들고 외움 단어장 없으면 핸드폰에 단어퀴즈 어플 풀었음
문법은 그냥 반복에 반복 눈에 익을 때까지 이해 될 때까지
독해는..... 솔직히 편입 독해는 국어 능력이 10 중에 4는 있어야 됨 내용 일치 불일치 문제가 나오는데 보기에 의미만 같게 나오고 지문이랑 똑같이 안나옴
예를 들면 지문에는 사과는 과일이다 라고 나오면 보기에는 과일 중에는 사과가 있다 이런식으로 나옴 그래서 어려웠음
논리라고 수능 영어 빈칸 문제 있는데 이거는 말로 표현 못하겠음 독해만큼의 감이 필요함
편입하고 나서 2주 정도 다니고 있는데 아쉬움은 남지만 후회는 없음 이 학교도 충분히 만족하고 다님
친구는 편입생들 위주로 사귀게 됨 그래서 혼밥 웬만하면 잘 안함
그래서 나는 편입 후기를 써보겠음
일단 편입 안쉬움 수능보다 쉬운거 아님
영어만 본다고 쉽다 하는데 왜 영어만 보냐면 존나 어렵거든 단어도 생전 처음보는 단어 엄청 나오고
근데 나는 영어를 진짜 잘한다 하면 편입하셈
천안 4년제 상경계열이였고 학교 다니면서 5개월 + 휴학하고 1년 준비함
하지만 나는 후반기에 집중력이 흐려지게 되면서 경기도에 있는 한 학교를 들어감 인서울...이 붙긴 했는데 한서삼 라인이라 지금 다니고 있는 대학을 가게됨
전문대거나 지방에 유명하지 않은 대학 다니고 있다 하면 웬만해선 인가경까지 아니면 한서삼까지 쓰긴 할거임 근데 학원에서는 한서삼 쓰지 말라고 하더라... 원서 쓰면 붙는다고
나는 경영, 경제, 회계, 행정 이런 과만 썼음 즉, 존나 메이저 학과만 썼음 그러다가 좆망
그래도 나는 과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낮은 학교를 가더라도 좋은 과, 가고 싶은 과를 썼음
내 모의고사 성적은 전국 20%까지 들었었음
20퍼라고 누구한테는 높고 누구한테는 낮아보일 수 있는데 9퍼까지 서성한 15퍼까지 중외 20퍼까지 건동홍라고 보면 됨
하지만..... 여름이 시작되고 편입을 시작한 것에 대한 회의감이 들기 시작했음 남들은 다 놀러 다니는데 나는 왜 학원에서 썩어 있아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음 이때부터 성적 곤두박질 시작 (근데 과연 이때 공부를 했다해도 성적이 올랐을까?)
원서 쓰는 기간이 됨
12월 1일부터 시작했는데 12월 5일인가 이때가 국민대랑 건국대 원서 접수 마지막 날이었음
내가 멍청하게 국민대만 쓰고 건국대는 원서를 안씀 진짜 개멍청
건국대 난이도가 워낙 쉽고 면접까지 있어서 변수 많은 대학임 근데 그런 건국대를 안써버리니 멘탈이 더 나감
결국 한서삼라인까지 쓰게 됨
최악의 경우가 생길 수 있는데 가고 싶은 과가 올해 아예 안뽑거나 한두명 뽑으면 진짜 골치아픔
시험철이었는데 거의 항상 편입 첫 시험은 항공대임
항공대 문제 워낙 좆같아서 여기는 넣어도 떨어질거 같은 생각밖에 안들어서 그냥 안넣었음 그 다음은 국민대
국민대는 경영 썼는데 여기 인원이 40명 넘게 뽑아서 그냥 질러버린다는 생각으로 씀 ㅋㅋㅋㅋㅋ 미쳤지ㅋㅋㅋㅋ 경쟁률 30대 1 ㅋㅋㅋㅋㅋ 근데 홍대 경쟁률은 100대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혼자서 일대백 찍냐고,,,,
가천대는 붙긴 했는데 생각보다 어려워서 놀랐음
시험 다 보고 느낀게 전체적으로 올해 어휘 수준이 높았음
내가 처음보는 단어도 나와서 놀람 물론 누군가는 알고 있는 단어겠지 내가 공부를 안해서 그런거겠지....음...
그래도 어떻게 3개 합격 받아서 다니고 있음
나는 항상 배운거 복습하고 단어 외우고 문법문제 풀고 지문 해석 하고 이런거 밖에 없었음 상당히 단순해 보이지만 한국인이 1년 내내 영어만 본다고 생각해봐 얼마나 짜증나
시험 떨어질거 같아서 노래 들을 때도 떨어진다는 가사 있으면 무조건 안듣고 길가다 모르는 단어 있으면 찾아봐야 되는 그런 강박증?이 생기게 됨 나만 그런 줄 알았더니 몇명 더 그러더라고
단어는 지하철타고 가면서도 단어장 들고 외움 단어장 없으면 핸드폰에 단어퀴즈 어플 풀었음
문법은 그냥 반복에 반복 눈에 익을 때까지 이해 될 때까지
독해는..... 솔직히 편입 독해는 국어 능력이 10 중에 4는 있어야 됨 내용 일치 불일치 문제가 나오는데 보기에 의미만 같게 나오고 지문이랑 똑같이 안나옴
예를 들면 지문에는 사과는 과일이다 라고 나오면 보기에는 과일 중에는 사과가 있다 이런식으로 나옴 그래서 어려웠음
논리라고 수능 영어 빈칸 문제 있는데 이거는 말로 표현 못하겠음 독해만큼의 감이 필요함
편입하고 나서 2주 정도 다니고 있는데 아쉬움은 남지만 후회는 없음 이 학교도 충분히 만족하고 다님
친구는 편입생들 위주로 사귀게 됨 그래서 혼밥 웬만하면 잘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