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내일 정말 학교 가기 싫은 후기
2,110 2
2015.05.28 01:00
2,110 2
대학교 1학년 새내기고 아직 첫 학기인데
이번 학기 내내 기분이 나빴다가 덜 나빴다가 다시 나빴다가
사춘기수준의 감정기복을 겪고 있어
특별히 가고싶던 과가 있던 것도 아니었지만 지금 과에 도저히 정이 안 붙고...
언어전공이라 매 전공 시간마다 단어며 회화 테스트를 보는데
내가 학교를 다니는건지 학원을 다니는건지도 모르겠고
고등학교 때는 어찌됐든 대학이라는 목표가 있으니까 정신없이 공부만 했는데
대학에 들어오고보니 아무 목적은 없는데 시간은 많아서인지 잡생각이 자꾸 드네
그래도 모든 수업 출석은 꼬박꼬박 하고 강의도 나름 열심히 듣고 복습도 했는데
얼마전부턴 강의 내용도 귀에 잘 안 들어오고 의욕도 없고...
해야 될 과제들이랑 곧 기말 볼 거 생각하면 막막하고 아무 것도 하기 싫다
이번 학기 내내 꾸준히 안 좋았던 기분이 바닥을 치니까 학교 자체가 너무 가기 싫어
내일 전공 수업에서 또 단어 시험이나 보겠지 아 정말 너무 싫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84 03.19 56,31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9,50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04,39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1,16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31,703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1391 음식 배홍동막국수, 진밀면이 만족스러운 비빔면 좋아 인간의 후기 1 03:09 34
181390 그외 아이들 싸움에 개입 해놓고 후회했다가 이제야 마음 놓인 후기 1 02:28 107
181389 그외 취준 조언을 바라는 초기(긴글주의) 4 00:58 188
181388 그외 오늘 저녁메뉴 자랑하고 싶은 후기(집밥) 9 03.21 1,271
181387 그외 암수술한 엄마 보고온 후기 6 03.21 1,112
181386 음식 아이들이 좋아하는 치킨 추천을 바라는 후기 41 03.21 1,206
181385 음식 롯데리아 디진다돈까스 후기 9 03.21 1,629
181384 그외 팔다리 레이저 제모 어떻게 할지 고민되는 후기 9 03.21 568
181383 그외 빵이나 떡 시켜먹을건데 진짜 찐 맛집 추천해주라🥹초기 12 03.21 929
181382 그외 내 고양이가 떠난지 3 달이 되어가는 후기 13 03.21 926
181381 그외 애인이랑 옵치듀오하다 상처받고 듀오 안돌리겠다 다짐하는 중기 14 03.21 1,403
181380 그외 남초에서 살아남는 법 좀 조언해주라 (제발) 34 03.20 3,180
181379 그외 엄마가 돌아가신지 곧 100일째... 간절히 죽고싶은 중기 27 03.20 3,274
181378 그외 길잃은 어르신 경찰에 신고한 후기 12 03.20 1,584
181377 그외 이럴 때 부모 개입 해도 되나 고민하는 초기 21 03.20 2,491
181376 그외 인간관계 유지하는게 에너지 소모가 많이 되서 힘든 중기 ㅠ(나만 이런걸까) 11 03.20 1,352
181375 그외 부모형제 가폭 신고하고 탈출했는데 상황이 계속 안좋기만 한 중기 5 03.20 1,591
181374 그외 자율신경 뭐시기 검사 했는데 문제없다는 중기;; 10 03.20 1,056
181373 그외 아기한테 순간 화났다가 자괴감 든 후기 (feat. 밥안먹는아기) 24 03.20 2,566
181372 그외 위가 안좋아서 입냄새 나는 거 어뜨케 할 방법 잇음? 초기 24 03.20 2,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