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하다가 옥수수에 무료인걸 발견하고 그냥 아무생각없이 봤어! 사실 ㄴㅇㅂ에서 발견하고 볼까 생각했는데 딱히 돈내면서까지 보고싶진 않아서 잊고있던 영화거든ㅋㅋ
원래 영화 보고 후기 잘 안쓰는데 이 영화는 결말이 내 생각과 조금 달라서 써봐.
나는 보통 이런 청춘물은 마지막에 남주랑 여주가 연인이 되거나 못해도 서로 사랑하는 마음을 확인하며 끝날거라고 무의식중에 생각했나봐.
근데 이 영화는 끝에 후지미야가 하세군에게 처음으로 친구가 되어달라고 부탁하며 끝났잖아? 그래서! 그냥 그게 좋아서! 혹시 나랑 같은점이 좋았던 덬있나해서 후기글을 남겨봐!
마무리를 뭐라해야할지 모르겠으니까 후지미야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그럼,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