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대통령은 참여 안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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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정형곤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세계지역연구1센터 선임연구위원은 “한국이 동참하지 않기로 한 건 중국과의 외교·경제적 관계를 고려한 것일 것”이라고 해석했다. 한국은 희토류와 영구자석 수입을 중국에 의존하고 있다. 한국의 2024년 기준 중국산 희토류 수입의존도는 79.8%다. 영구자석만 놓고 보면 중국산이 90%에 달한다. ‘2030년까지 의존도 60% 미만’이라는 G7 국가들의 목표를 달성하기도 어렵다. 정 연구위원은 “공급망 다변화를 많이 외치고 있지만 그걸 실현하기란 쉽지 않다”고 부연했다. G7 국가들과 중국의 신경전에 끼어들 경우 한국으로선 실익이 없는 상황인 것이다.
‘핵심 광물 공급망 안정화’엔 G7 회원국 이외에는 호주만 유일하게 동참했다. 전 세계 희토류 매장량의 약 5%를 보유하고 있고, 글로벌 생산의 약 8%를 담당하는 세계 3~4위 생산국이다. G7 국가들로서는 핵심광물 공급망의 중국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선 호주가 필요하고, 호주로서도 핵심광물 수출에서 중국보다 우위를 점하기 위해선 G7 국가들과 노선을 같이할 필요가 있는 상황이다.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37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