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가가 속초고 일때문에 서울에 가서 있었는데
최근 번아웃와서 일쉬면서 속초로 3주 내려와있었음
근데 서울집에 에어컨+히터가 같이되는 기능이었거든
내가 속초로 짐싸들고 출발하는날.......
갑자기 히터기능이 잘되나 궁금한거야 한번도 안돌려봤거든
보통은 보일러틀어놓고 사니까....
그래서 그날 보일러를 끄고 히터를 틀어봄
근데 너무 따뜻한거지.....오 괜찮다 이러고
보일러 끈거 가스잠근거 전기코드 다뽑은거
그런것만 확인하고 울집고앵이 데리고 나옴ㅋㅋㅋㅋ
히터는 그냥 놔두고 나온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ㅅㅂ
그걸 3주가 지난 오늘 새벽에 기억함...
그래서 급하게 같은동언니한테 전화해서 비번알려주고
내집에 가보라함
가보니까 그언니가 집이 아주 따수하더라....그러더라고..
우웅....ㅠㅠ진짜 공포지않냐...3주동안 히터가 돌아감
전기세 공포가 찐으로 닥쳐오고있다구....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