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나 남주부분이랑 가해자엄마 장면ㅋㅋㅋ
일본거라 피해자가 가해자 용서한다고 할까봐 ㅈㄴ 조마조마하면서 봤잖아;;;;용서 단어 나오긴 하는데 정말 용서한다는 맥락에서 나온건 아닌거 같아서 그럭저럭 괜찮았음 미련체념분노삶가족에 대한 깊고 복잡한 감정이 느껴져서 난 나름?괜찮았으
그리고 텐마랑 미사키 실제로 안이어져서 좋았음 이어졌으면 좀 그랬을듯.....;;;미사키 시점은 이해가는데 텐마는 9살때 기억이잔스
찐한 로맨스적 감정보다는 트라우마와 과거의 감정을 승화시키고 받아들이고 기리고 성장한다는 느낌이어서 오히려 좋았음
결말은 열린 결말이라고 생각함
셋이 같은 세계에 있는데 약속장소 등대에 갔을때
유카는 엄마와 감정을 나눴지만????
미사키는 텐마가 피아노 치는 모습 보기 전이었고
사쿠라도 가해자와의 관계에서 청산된건지 헷갈려서
라디오교신은 진짜였는데 셋이 같은 미션을 완료한 시점이 아니라 현실로 돌아가지 못했다고 볼수도 있을거같고.....?엔딩이후에 돌아갔을수도 있지않을까?
아니면 과거의 감정을 제대로 마주한 셋이 과거에게 안녕이란 말을 건네고 한발짝 나아가서 이제 뒤로 돌아가기 보다는 앞으로의 삶을 살아가는 내용이어도 좋을것같긴함
짝사랑세계라는 제목답게?????
내내 이쪽세계(유령세계)에 있는 셋이 저쪽세계를 일방적으로 보며 짝사랑하잖아
짝사랑을 끝내는건 슬픈 일이지만 해방과 후련함을 느끼고 이제 다른 것들을 사랑하게 될수도 있으니까
등대에 갔다와서 합창을 통해 과거를 기리고 마무리지었다는 느낌이 들었음
괜찮게 보긴했는데 과거 감정으로부터의 해방 그리고 나아가자가 좀....일본스럽긴하다는 생각이 들긴했음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