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득점 찬스에서 은근히 괜찮다. 이범호 감독은 “찬스에서 안타를 치다 보면 4타수 1안타라도 굉장히 영양가가 높은 것이다. 지금 민이는 굉장히 영양가 있게 시즌을 잘 보내고 있다. 수비도 잘해주고 있고요. 주루까지는 크게 바라지 않는다”라고 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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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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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감독은 25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을 앞두고 “일부러 계속 경기를 안 내보내요. 일부러 계속 내보내면 집중도가 떨어진다. 이틀 보내면 하루 쉬고, 3일 보내면 하루 쉬고. 그러면서 집중을 할 수 있는 시간을 자꾸 주려고 한다”라고 했다.
세심하다. 이범호 감독은 “처음부터 풀타임을 뛰면 체력도 떨어지고 성적도 안 난다. 그러면 스트레스가 심할텐데 그 스트레스 자체를 조금 줄이려면 겨이 자체를 3경기에 하나, 2경기에 하나 이런 식으로 늘려가는 게 그 선수가 집중력의 강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이다. 올해는 이렇게 돌아가면서 뛰게 하고 내년엔 본인이 체력적 문제가 없다고 하면 주전으로 뛸 수 있을 것이다. 지금은 돌아가면서 뛰는 게 본인한테도 팀에도 집중도를 높일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라고 했다.
타격은 결국 자꾸 타석에서 결과를 내면서 느끼고 수정 및 보완해 성장하면 된다. 이범호 감독은 “어릴 때부터 공 자체는 잘 맞추는 선수였다. 지금도 본인이 치는 유형의 공과 약점을 갖고 있는 공들과의 편차가 있어서 좋을 때도 있고, 안 좋을 때도 있다. 중요할 때 한방씩 딱딱 쳐주면 그게 제일 중요한 것이다”라고 했다.
민이얘기!!
아니 근데 주루는 크게 기대안한다는게 왤케 웃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