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업무, 논의에 대해서는 팀장한테 넘어오기 전에 파트장이랑 상의해서 일을 하라고 했거든
내가 속한 파트장 밑에 들어가게 되면서 내 본업무 + 파트장업무 넘겨받아서 하는데 문제는 이 파트장 업무를 나한테 넘겨주면서 하는 업무들에 대해서 스트레스가 미치겠음 ㅠ
그냥 업무하는데 화법이 꼽주는 화법에, 보고자료 만들어가면 제대로 보지도 않고 피드백도 안줄 뿐더러 그냥 본인이 다 새로 만들어서 팀장한테 보고하고 공유도 안줌
내용 공유해달라고 해도 그냥 그런건 알아서 하셔야죠? 질문을 하면 질문으로 돌아오는데 내가 진짜 그래도 최대한 다 플랜 생각해서 가져가고 신규 건들은 판단을 우리가 해야하니 논의를 드린단말야
그럼 또 내가 생각하는 말 얘기하면 그런건 생각은 해보셨어요? 꼭 이런 말투인데 막상 다른 현업이랑 팀장이랑 들어가면 결국 내가 생각했던게 맞았음 그래놓고 회의 끝나면 이제 좀 마음이 편해요? 으아아 아 맨날 이런식인데
나 진짜 그사람 화법이나 업무 스타일 때문에 병 걸릴 것 같고 매일 같이 부딪히는데 진짜 너무 힘들거든… 여태 티 하나도 안냈었는데 지금 다른 파트도 파트장이랑 안 맞아서 나가고 우리 파트원도 나랑 똑같은 고민하고 있었는데 그 친구도 나가고…
바로 쌩퇴사는 어렵고 당연히 이직 준비는 하고 있는데 어제 너무 스트레스 받는 일이 또 생겨서 진짜 눈물나고 못하겠다는 말이 목 끝까지 차오르더라고
팀장님한테 다렉으로 면담하는거 좀 그럴까? 내 본업무는 내가 컨트롤 할 수 있으니 하겠는데 같이 하는 업무는 파트장님 혼자 하시는게 업무 진행에 더 나을 것 같다고.. 아니면 파트장이랑 면담하는게 나을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