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관련 된건 아니긴해 근데 여기 30대 덬들이 많을 것 같아서
난 외동딸이고 엄마랑 둘이 살아
근데 엄마랑 살기가 너무 힘들어ㅠ
이유는 집에 내 개인공간이 거의 없다시피해
엄마 방 내 방 따로 있긴한데 말이 엄마 방이지 사실상 거실 겸 엄마 방임 엄마가 그 미는 문 그거를 없앴거든 그래서 집에 들어오자마자 엄마 방/거실/부엌이야
내 방은 문이 있긴한데 내 방에만 에어컨이 있어서 여름엔 문 잘 안 닫음
근데 문을 닫아도 엄마가 나 잘 때 그냥 문 열고 들어오고.. 평소에도 노크를 안 함
20대까지는 그래도 좀 참을만한데 진짜 이제는 한계에 다다른건지 미치겠음 ㅋㅋㅋㅋㅋ
엄마는 가족끼리 어떠냐
너랑 나는 서로 뿐이지 않느냐 하는데 넘 부담스럽고 힘들어 ㅠ
내가 이상한거 아니지
원래.. 개인 공간 없으면 힘든거 맞지?
결혼한 사이에도 개인 시간이나 공간은 있는거 맞지?
그냥 평생 일케 살아와서 내가 유별나게 혼자 있고 싶어하는건지 모르겠음..
참고로 독립이나 분리는 사정상 당장은 못함 (준비중임)
왜냐면 내가 20대부터 엄마 경제적으로 책임지고 있어서 사정이 그럼
근데 걍 점점 나이들수록 힘들닼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