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무실을 두 팀이 쓰고 있는데 옆팀은 인원이 좀 적기도 하고 개인주의 경향이 심하고 우리팀은 일 하나 생기면 팀원들 다 달려들어서 처리하는 편임
옆팀에 신입...은 아니고 사초생 인턴이 들어왔는데 사수가 애를 쥐잡듯이 잡고 혼내고 잡도리가 심해서 그런지 애가 정을 못붙이고 있는 거 같은 거임
밥도 혼자 먹고 그러길래 밥 먹을 때 같이 데려가고 먹을 거 생기면 챙겨주고 그랬음 나만 그런 거X 울팀 대부분 옆팀 인턴 잘 챙겨주는 거O
그러다 보니까 얘가 문제 생기면 사수한테 안 묻고 나한테(특: 우리팀 권력 최하위권이고 그나마 나이대 비슷함) 조용히 와서 묻는다거나
물건 옮길 일 있으면 자기팀 아니고 우리팀 직원한테 부탁한다거나
우리팀 행사나 교육에 같이 참가하려고 하니까
상황은 이해가 가는데 말이나 행동이 아슬아슬해보임...
옆팀 울팀은 직렬 자체가 달라서 일 겹치거나 협업할 일이 일절 없어서 더 찜찜함 얘 사수가 울 회사에서 ㅁㅊㄴ으로 유명해서 옆팀이랑 잘 안 엮이고싶기도 함ㅠ
이거 조심스럽게 얘기해줘도 되나? 윗사람들이 아무말 안 하는데 내가 뭐라고 하는 것도 좀 이상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