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차고 기한 지키는건 정말 기본인걸 알지만...
늘 항상 예상한 것보다 오래걸려서 아슬아슬하게 맞추는 일이 많아
화요일 마감이니까 월요일까지 주세요 > 월요일 퇴근전에 제출 이런식..
늦겠단것도 항상 미리 깨닫는게 아니라 전날쯤 알아...
깨달았을땐 이미 말하긴 늦음
처음부터 기한을 넉넉하게 잡으면 되지않나 싶은데
시작할땐 분명 넉넉했음
그리고 안 넉넉해도 그때까지 끝내야하는 일도 있고 말이야.. ㅠㅠ
그렇다고 칼퇴하고 논것도 아니고 맨날야근함
우선순위대로 처리하다보면 일이 밀려있어 ㅠㅠ
야근도 매일 밤 11시는 기본으로 하고 주말에도 하는데ㅋㅋ..
누가보면 내가 회사에서 제일 일많은줄 알듯
야근비 안나오는 회사라 하고자하면 밤새도되긴하는데
요즘엔 창피해서 그냥 집가서 일함
나보다 일 많은 사람 수두룩 빽빽인데 맨날 늦게까지 있는게 쪽팔랴서..
하다보면 시간이 훌쩍훌쩍 가있어서 미치겠어....
루틴한 일도 남들보다 오래걸리는것 같고 처음 해보는 일은 정~~ 말 느림
쓰다보니 정말 폐급같다
그냥 회사원을 하지말아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