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보고 미팅 자료를 팀장이 팀원들하고 분배해서 하라고 시킴 발표자는 원덬 본인 큰 리소스 안 들이고 완성하려고 기존에 있던 자료에 몇개만 업데이트 하는 식으로 하고 후임한테 분명히 1장만 더 쓰면 된다고 하고 박스 안에 장표 구성 내용 적어서 분배해줌 근데 갑자기 어제 야근해야 될 것 같다고 나한테 물어봐서 내가 놀라서 파일을 봤더니 1장 하라고 한 걸 4장으로 짜논 거임 그거에 대한 설명을 하는데 나도 그러면 안되지만 듣다가 아 일단 알겠다고 하고 후임 보내고 그냥 장표 지우고 내가 한장써서 마무리함 그랬더니 후임이 팀장한테 내가 자기 의견을 다 무시했고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보기 힘들다 너무 일방향적 소통한다고 버겁다고 했다고 함.. 아니 이거 내가 잘못한거임?
이 문제 외에도 항상 내가 뭔가를 주면 자꾸만 살을 붙여서 와 문제는 그걸 가지고 클라이언트와 소통하는 건 다 내가 해서 자꾸 후임의 작업물을 워싱해서 나갈수밖에 없는 입장이야 그러면 뒤에서 막 화나서 얼굴 벌개져있는데 돌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