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히 세스나 이 소동물들 뭐야 왜이렇게 간질간질한데 마음이 벌써 아프냐
특히 하루히 초반 회차에 다 양보하고 다 포기하고 그러는 모습만 보다가 세스나 좋아하게 되고 세스나랑 서로 마음 확인한 후에
세스나 불안해 할때 자기가 기억해주겠다 내가 지켜주겠다 너무 진실된 눈빛으로 말하면서 안아주는데 아 뭔가 그게 더 슬퍼ㅜㅠ타이가 눈 때문인다
특히 하루히 초반 회차에 다 양보하고 다 포기하고 그러는 모습만 보다가 세스나 좋아하게 되고 세스나랑 서로 마음 확인한 후에
세스나 불안해 할때 자기가 기억해주겠다 내가 지켜주겠다 너무 진실된 눈빛으로 말하면서 안아주는데 아 뭔가 그게 더 슬퍼ㅜㅠ타이가 눈 때문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