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꼭 러브라인을 이런식으로 넣었어야했나..시카하마의 성장기에 사랑에 빠지는게 필요했다면 그여자가 꼭 세스나여야했나...
왜 이렇게 관계를 억지로 억지로 얽혀놨을까 이해가 안됨 사건도 너무 많아서 정신 없는 와중에 주인공 무리에서 여자 한명에 이중인격 심어놓고 그 무리의 남자 둘이랑 엮은게 젤 이상..
근데 4명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끝까지 안놓고 다 봤다
세스나랑 리사 이야기도 진짜 좋아서 둘이 같이 화면에만 잡혀도 눈물 쏟음..ㅜㅜ마지막쯤에 이제는 외로움이 어색한 시카하마 보면서도 울고ㅜㅜ내 기준 백점짜리 드라마라고는 할 수 없지만 살면서 이4명이 계속 생각날듯 후루에서 뭐 또 내주던데 그것도 보고싶다 ㅋㅋㅋ
암튼 다 끝났다ㅜㅜㅜ아쉬워ㅜㅜㅜ
왜 이렇게 관계를 억지로 억지로 얽혀놨을까 이해가 안됨 사건도 너무 많아서 정신 없는 와중에 주인공 무리에서 여자 한명에 이중인격 심어놓고 그 무리의 남자 둘이랑 엮은게 젤 이상..
근데 4명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끝까지 안놓고 다 봤다
세스나랑 리사 이야기도 진짜 좋아서 둘이 같이 화면에만 잡혀도 눈물 쏟음..ㅜㅜ마지막쯤에 이제는 외로움이 어색한 시카하마 보면서도 울고ㅜㅜ내 기준 백점짜리 드라마라고는 할 수 없지만 살면서 이4명이 계속 생각날듯 후루에서 뭐 또 내주던데 그것도 보고싶다 ㅋㅋㅋ
암튼 다 끝났다ㅜㅜㅜ아쉬워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