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가죽이 축 늘어져서ㅠ 심지어 뱃가죽안에 살이 없어서 피부가 쭈굴쭈굴하고 엉덩이 허벅지 팔뚝 뱃살 다 튼살쩔고ㅠ 허벅지는 출렁거리고..
딸 둘 낳은건 내가 살면서 제일 잘한일인데 내 벗은 몸을 볼때마다 이러려고 살뺐나 자괴감 든다ㅠ
내인생 최저몸무게이고 미용몸무게인데 전혀 그체중으로 안보임.
딸 둘 낳은건 내가 살면서 제일 잘한일인데 내 벗은 몸을 볼때마다 이러려고 살뺐나 자괴감 든다ㅠ
내인생 최저몸무게이고 미용몸무게인데 전혀 그체중으로 안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