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158에 50~52유지했는데 엉덩이가 진짜 크고 질펀해서 똥싼핏..이라 개노답이고 허벅지 승마살 앞벅지도 노답이었는데 상체랑 종아리 괜ㄴ찮았네... 60키로까지 찌고나서야 저정도면 괜찮았다는걸 느낌 근데 저때도 어디가면 통통하다 소리만 듣고 살았는데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내 목표는 평생 다이어트하는거야!!! 다이어트방 글들 보다보니까 잠깐 하고 마는게 아니라 평생 하고싶어졌어ㅎㅅㅎ 다들 화이팅!!
잡담 나 옛날에 뚱뚱하다고 생각하고 살아왔는데 지금 옛날사진보니까 날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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