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년 전에 여기에 다이어트 조언 글 썼었어
168/86이라고 하니까 다들 내 무릎을 걱정해주더라.. 평생 건강했고 운동도 잘하는 편이라서 누가 내 무릎을 걱정해줄 정도의 스펙이라는게 너무 충격적이라 다이어트 시작했고!!
한달 정도 빡세게 8키로 감량하고
또 손놓다가 3키로 정도 찌고 한달 동안 또 감량하고 총 10키로 정도 감량했는데
작년에 요요가 왔어ㅜㅜㅜ 완전 다 돌아와서 지금은 다시 2년전의 86키로가 됨..
한번 요요가 오니까 자신감도 없어지고... 다시 시작하려고 하는데도 아직 마음이 흔들린다... 목표 몸무게까지 거의 30키론데.. 혹시 덬들은 어떤 마음가짐으로 다이어트했니ㅜㅜ 운동방법 식이 사소한 팁이라도 좋고 경험담도 좋아 자극을 줬음해!!
168/86이라고 하니까 다들 내 무릎을 걱정해주더라.. 평생 건강했고 운동도 잘하는 편이라서 누가 내 무릎을 걱정해줄 정도의 스펙이라는게 너무 충격적이라 다이어트 시작했고!!
한달 정도 빡세게 8키로 감량하고
또 손놓다가 3키로 정도 찌고 한달 동안 또 감량하고 총 10키로 정도 감량했는데
작년에 요요가 왔어ㅜㅜㅜ 완전 다 돌아와서 지금은 다시 2년전의 86키로가 됨..
한번 요요가 오니까 자신감도 없어지고... 다시 시작하려고 하는데도 아직 마음이 흔들린다... 목표 몸무게까지 거의 30키론데.. 혹시 덬들은 어떤 마음가짐으로 다이어트했니ㅜㅜ 운동방법 식이 사소한 팁이라도 좋고 경험담도 좋아 자극을 줬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