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중순 72키로에서 시작했고, 12월에 56키로 목표로 하고있는데 어제자로 65키로 달성했다. 체지방률도 41%에서 34%로 줄었음.
아직 9키로 남긴했는데 그래도 엄청 절식하면서 식이하는 편은 아니라서 운동도 식이도 할만해. 평일은 아침,점심(샐러드나 일반식절반), 간식, 저녁먹고 주 2회(식사 두번정도)는 아무거나 배부르기 전까지만 먹음. 원래 배달이나 외식 잘안하고 야채, 과일좋아하고 해먹는거 좋아해서 그나마 버틸만한 것 같아. 다만 칼로리 높은 요리를 못해먹는게 좀 스트레스야..
이제 남이 봐도 조금 티날정도로 살빠지고, 옷사이즈도 줄고 있어서 거울보는 재미가 있음. 매일이 뿌듯함. 아무래도 과체중에서 빼는거 다보니까
그래도 지금 이정도 빠진 거 같은데, 장기전으로 갈 수 잇을지 모르겠다ㅠㅠ
지금은 소규모 피티샵에서 운동하고 있어서 다행인데, 피티도 곧 끝나가서 새로 운동 시작하고 싶은게 코로나 땜에 어디 운동도 못다니겠음... 의지가 약한편이라 돈을 내거나, 남의식하면서 해야 잘되는 타입인데 피티 더끊기에는 금전적으로 어려움이 있고....
기승전 조언구하기인지 모르겠지만 의지 약한 덬들은 어떻게 운동하고 극복해나가는지 궁금해. 그리고 장기전으로 갈수록 가져야하는 마음가짐이나 좋은 습관있으면 공유해주면 나덬이 많이 고마울거같다 ㅠㅠ
아직 9키로 남긴했는데 그래도 엄청 절식하면서 식이하는 편은 아니라서 운동도 식이도 할만해. 평일은 아침,점심(샐러드나 일반식절반), 간식, 저녁먹고 주 2회(식사 두번정도)는 아무거나 배부르기 전까지만 먹음. 원래 배달이나 외식 잘안하고 야채, 과일좋아하고 해먹는거 좋아해서 그나마 버틸만한 것 같아. 다만 칼로리 높은 요리를 못해먹는게 좀 스트레스야..
이제 남이 봐도 조금 티날정도로 살빠지고, 옷사이즈도 줄고 있어서 거울보는 재미가 있음. 매일이 뿌듯함. 아무래도 과체중에서 빼는거 다보니까
그래도 지금 이정도 빠진 거 같은데, 장기전으로 갈 수 잇을지 모르겠다ㅠㅠ
지금은 소규모 피티샵에서 운동하고 있어서 다행인데, 피티도 곧 끝나가서 새로 운동 시작하고 싶은게 코로나 땜에 어디 운동도 못다니겠음... 의지가 약한편이라 돈을 내거나, 남의식하면서 해야 잘되는 타입인데 피티 더끊기에는 금전적으로 어려움이 있고....
기승전 조언구하기인지 모르겠지만 의지 약한 덬들은 어떻게 운동하고 극복해나가는지 궁금해. 그리고 장기전으로 갈수록 가져야하는 마음가짐이나 좋은 습관있으면 공유해주면 나덬이 많이 고마울거같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