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물에 팔팔끓여 기름기랑 염분 쫙 뺀 어묵이랑 삶은 계란 곁들여 먹었어. 사기 전에 걱정한건 떡의 식감이나 냄새였는데 현미곤약 떡이라 그냥 좀 덜 쫀득한 쌀떡같아서 전혀 문제는 없었음. 다만 소스가 좀 밍밍해서 아쉬웠다.. 다음엔 나트륨이나 당류 높아지는 것 감수하고 다른 소스 더 추가해볼까함 그래도 맛있게 잘 먹었다 https://img.theqoo.net/zbfY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