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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단독]서대문 초등생 유괴미수범 “장난이었다”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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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4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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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의 한 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들을 상대로 유인을 시도한 20대 남성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피의자들은 “장난삼아 저지른 일”이라고 진술했으나, 경찰은 계획 범행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4일 서대문경찰서는 지난달 28일 오후 3시쯤 서대문구 홍은동 소재 초등학교 인근에서 학생 3명을 차에 태우려 한 혐의(미성년자 약취유인미수)로 남성 3명을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회색 쏘렌토 차량을 타고 접근해 “귀엽다, 집에 데려다줄게”라고 말했으나, 학생들이 자리를 벗어나 범행은 미수에 그쳤다.


경찰 조사에서 피의자들은 “금전적 목적은 없었고 장난이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진술의 진위를 검증 중이며 계획 범행 여부도 수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중학교 시절부터 알고 지낸 친구 사이로, 대학생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3명 중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며, 나머지 1명은 범행을 적극적으로 만류했다는 점을 고려해 불구속 상태에서 수사하고 있다. 피의자들은 동종 전과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범행에 쓰인 차량은 피의자 중 한 명의 소유였다.


앞서 경찰은 지난 2일 관련 언론 보도 직후 “허위 정보가 온라인 채팅방을 통해 확산됐다”고 해명했으나, 추가 신고가 접수되자 강력팀을 투입해 사건을 수사했다. 당시 피해 아동 보호자가 목격한 차량이 ‘흰색 스타렉스’로 진술돼 실제 범행 차량인 ‘회색 쏘렌토’와 차종·색상이 달라 초기에 사실관계를 확인하지 못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658835?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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