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손담비, '성범죄 징역형' 시동생 악플러 고소..위자료 50만원 받는다
2,900 46
2026.01.07 10:32
2,900 46

손담비, '성범죄 징역형' 시동생 악플러 고소..위자료 50만원 받는다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시동생의 성폭행 혐의와 관련해 악성 댓글을 단 악플러 2명을 고소해 50만원의 위자료를 받게 됐다.


7일 헤럴드 경제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12일, 서울서부지법 민사12단독 이관형 부장판사는 손담비가 악플러 2명을 상대로 낸 2300만원 상당의 손해배상 소송에서 각각 30만원, 20만원씩 총 50만원을 손담비에게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앞서 지난 2022년, 손담비의 시동생이자 남편 이규혁의 친동생인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코치 이규현은 미성년 제자 성폭행 혐의로 입건됐다. 이규현은 혐의를 부인했지만 검찰은 강간 미수 및 성추행, 불법촬영 등 혐의로 이규현을 구속 기소했으며,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

 

이규현의 성범죄 논란의 불똥은 손담비에게까지 튀었다. 이에 손담비는 잠시 SNS 활동을 중단하기도 했던 바. 이런 가운데 손담비는 지난해 2월, 이규현의 성범죄 사건과 관련해 자신을 향해 악플을 남긴 악플러들을 대상으로 소송을 제기했다. 손담비 측은 "악플러들이 모욕적이고 경멸적인 인신공격을 했다", "악플로 인해 정신적 손해를 입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법원에 따르면 이번에 50만원의 배상 판결을 받은 악플러들은 2022년 이규현의 논란이 터졌을 당시 손담비를 향해 "XX이 강간범 집안에 시집을 갔다", "XX 돈 보고 결혼하더니 꼴 좋다" 등의 악플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손담비는 두 사람 외에 다른 악플러 3명에게도 같은 소송을 냈지만, 그들에 대해서는 소송을 취하했다.


재판부는 "피고 측에서 경멸적 표현을 담은 욕설을 적어 원고의 인격권을 침해하는 행위를 했다. 정신적 손해를 금전적으로 위자할 의무가 있다"며 손담비의 손을 들어줬다. 다만 악플 내용과 표현의 수위, 변론 과정에서 나타난 여러 사정을 참작해 위자료의 액수를 각각 30만원과 20만원으로 인정했다. 이 판결은 확정되지 않았으며, 아직 항소할 수 있는 기간이 남은 것으로 알려졌다.

 

 

 

https://www.osen.co.kr/article/G1112724297

목록 스크랩 (0)
댓글 4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248 00:05 6,22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2,38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86,37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1,5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4,14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0,58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6331 정보 2025년 멜론 종합 연간차트 순위 1 10:41 118
2956330 이슈 강유미 중년남미새 반응 재밌는 점 5 10:40 615
2956329 정보 드라우닝 작년 1월8일과 올해 1월 8일 멜론순위 4 10:39 263
2956328 이슈 아웃사이더 외톨이 랩하는 에이핑크 보미.x 3 10:38 104
2956327 정치 미국내 베네수엘라인 60만명 추방위기 5 10:37 373
2956326 이슈 이제는 나보다도 더 한국사람 같은 알파고 ㅋㅋㅋㅋ 14 10:36 745
2956325 유머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과 통제 할 수 없는 것.jpg 1 10:36 452
2956324 기사/뉴스 올데프 애니·우찬 ‘웨어 유 엣’ 챌린지 흥행→음원 순위도 탄력 1 10:36 134
2956323 이슈 염소의 왕이라 불린다는 히말라야 산맥이 서식지인 마콜 5 10:35 256
2956322 정치 이제는 계엄 왜 안말렸냐고 주변 탓하는 윤석열.jpg 27 10:35 989
2956321 이슈 삼성전자 애니콜이 이효리로 대박나고 추진했던 프로젝트 밴드...jpg 27 10:34 1,373
2956320 정치 "이혜훈 자녀들, 억대 상가 매매…할머니 찬스까지" 박수영 직격 7 10:34 279
2956319 기사/뉴스 [속보]코스피 4620선 돌파…사상 최고치 경신 19 10:33 781
2956318 기사/뉴스 정가은, ‘132억원 편취’ 전남편 사기죄 고소 “내 명의로 범죄” 2 10:32 742
2956317 이슈 어벤져스 둠스데이 진입장벽이 엄청난 이유 24 10:31 1,386
2956316 이슈 나폴리 맛피아 맛피자 권성준이 흑백2 안 나간 이유 11 10:28 2,606
2956315 이슈 8억을 잃었습니다...jpg 20 10:28 2,659
2956314 이슈 온갖 협박 다 듣는 배드파더스운영자 5 10:28 694
2956313 이슈 오늘 한림예고 졸업하는 2007년생 아이돌, 배우 들 5 10:27 968
2956312 기사/뉴스 "여자가 때리면 너도 때려"…'아들맘' 강유미 부캐 시끌 35 10:26 2,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