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의대 정원’ 논의 시작한 보정심···의료계 제안은 ‘거절’
이날 회의에서는 1차 회의의 회의록도 공개되면서, △보정심 위원 구성 △2027학년도 의대 정원 규모 결정 시기 등에 대한 대한의사협회(회장 김택우, 이하 의협)의 제안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사실이 드러났다.
회의록에 따르면 김택우 의협 회장은 먼저 보정심 위원 구성과 관련해 정부위원을 현재 8인에서 5인으로 축소하고, 민간위원을 17인에서 20인으로 확대해 아를 공급자단체 몫으로 배정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 정은경 장관은 대표성을 이유로 “민간위원은 영역별로 증원하는 것이 맞다”며, 공급자·수요자 입장의 중요한 이슈들은 분과위원회를 활용하는 의견으로 정리했다.
출처 : 의사신문(http://www.doctors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