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것보다 포잇중에 질문말고 편지? 처럼 쓴게 있었는데 내가 성운이한테 하고 싶은 말 다 해줘서 너무 감동이였는데 기억이 다 안나네 ㅠㅠ 성운이한테 너무 고맙고 지금도 충분하니까 너무 잘하려고 하지 않아도 된다고 그리고 솔로100일 데뷔 축하한다고. 성운이가 직접 읽는데 나 그거 듣고 눈물 찌금 나왔다. 포잇이 Q&A?이니까 성운이가 대답해주거나 보여주거나 해야하는 코너였는데 그와중에 따스한 말 써줘서 내 마음도 따뜻해졌음. 그거 써준 쭈 칭찬해!!!
그리고 왜 아무도 무반주 보여 댄스 얘기는 안하니. 반주 없으니까 성운이가 노래 불러달랬는데 하늘들 노래도 못부름 ㅋㅋㅋ 그와중에 열심히 춰준 성운이 최고.
게임은 성운이가 너무 잘하니까 너무 어려운걸로 해놔서 좀 황당했는데 그걸 또 성공하드라는. 처음에 잘 안되니까 포기하고 싶었는데 옛날 생각이 나서 계속 했다는 말에 또 한번 역시 하성운 했다.
글로만 보던 성운이 얼굴 하이터치에서 처음 봤는데 그냥 인형이 서있는줄 ㅠㅠ 여백없다던 얼굴이 무슨 말인지 이제야 알겠어. 그리고성운이가 콘서트 해야죠 했으니까 우리 쭈들 담엔 거기서 정모하자 ㅋ
그리고 왜 아무도 무반주 보여 댄스 얘기는 안하니. 반주 없으니까 성운이가 노래 불러달랬는데 하늘들 노래도 못부름 ㅋㅋㅋ 그와중에 열심히 춰준 성운이 최고.
게임은 성운이가 너무 잘하니까 너무 어려운걸로 해놔서 좀 황당했는데 그걸 또 성공하드라는. 처음에 잘 안되니까 포기하고 싶었는데 옛날 생각이 나서 계속 했다는 말에 또 한번 역시 하성운 했다.
글로만 보던 성운이 얼굴 하이터치에서 처음 봤는데 그냥 인형이 서있는줄 ㅠㅠ 여백없다던 얼굴이 무슨 말인지 이제야 알겠어. 그리고성운이가 콘서트 해야죠 했으니까 우리 쭈들 담엔 거기서 정모하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