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덬이 잘 정리해줬는데 나도 최근에 집 샀어서 글 써봄
영주권은 3-4년 전에 받은 상태였고 집 사겠다고 생각한 건 2년 전이였음
부동산회사랑 본격적으로 집 보러 다니기 시작한건 1년반 전이였고
집 찾기를 거의 1년 가까이 함
나는 내가 살고 싶은 동네가 확실하게 정해진 상태였는데 (원래 살던 동네)
생각보다 매물이 진짜 잘 안 나오더라
내가 찾는 건 역에서 도보 5분 이내, 55헤베 이상, SRC 맨션 5층 이상, 북향 아니고 뷰 괜찮을 것, 세대수 30세대 이상, 축년 30년 이내였음
집 보기 시작한지 7-8개월만에 맘에 드는 매물 하나 있었는데 내가 좀 망설이는 사이에 다른 사람이 모시코미해버렸고
다시 3-4개월 더 보다가 맘에 드는 집 발견해서 지금 집 삼
작년에 연수 1300만엔 정도였는데 거의 9배인 1억 1500만엔까지 대출이 나왔고 금리 0.7%대에 풀론 받아서 집값+각종 수수료 다 론으로 해결해서 내 돈은 하나도 안 썼음
30대 극후반이고 40년 론으로 해서 대출이 7-8배보다 많이 나온 거 같아
싱글덬이고 안정적인 오오테 다니고 있어서 70세까지 일한다고 생각하고 론 받음. 모아놓은 현금도 좀 있구
최근에 금리도 올랐고 앞으로 어떻게 될 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우리 동네네 비슷한 넒이, 컨디션의 집이 내가 산 가격보다 1000만엔 가까이 높은 가격에 나오는거 보고 늦게라도 사길 잘했다고 생각 중이야
암튼 집 살 생각 있는 덬들은 길게 바라보고 집 찾길 추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