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전시 여기저기서 1,2점씩 보다가, 소마에서 한꺼번에 한장소에서 볼수있어서 좋았음.
그리고 찾아보기 쉽지않은 유화나 드로잉도 좀 있어서 흥미로웠어
소마미술관 1관에서 5천원에 진행중 (~9/6)



비조각 연작인데 하나하나 정성스러운 느낌 철학을 담은 느낌 그런것들이 좋았어

돌작품도 당연히 있었고

커다란 캔버스 줄이 가득찬 것을 바라보는 것도 명상하기 좋았고

작품활동사진들 있었는데 하나하나 너무 재밌었음


그리고 하이라이트!
<바람> 이라고 바깥에 푸른 천조각을 늘어놓은건데
새파란 하늘 새파란 천 초록색 잔디 하얀 구름이 어우러져서 오랫동안ㅠㅠㅠ 앉아서 보고싶더라ㅠㅠㅠ

우리집은 여기에서 너무 멀어서 간김에 조각공원도 전부다 돌아보고싶었는데 날이 너무너무 뜨거워서 10분 돌아다니다 포기함ㅋㅋㅋ
암튼 잘보고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