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은 돈 안아까울 정도로 좋음 취향을 좀 타겠지만 나는 취향 맞아서 정말 좋았음
미술관 크고 통로 널널하고 사람도 많이 빠져서 불편할정도로 많지 않고 벤치도 살짝 지칠만한 시점에 크게 있어서 좋았음
사진을 좀 길게 찍는 사람들 있는데 사람 자체가 별로 안많아서 크게 안거슬림
미술관은 추움 나는 긴팔 니트가디건 가져가서 위에 입었는데도 끝에는 추워서 제대로 못 보고 나왔어
저번에 여기서 어떤 덬이 냄새 이야기 했었는데 나는 2갤러리 초반에만 느꼈고 끝에 가서는 적당히 적응됐었음 너무 추워서 냄새까지 신경 못썼을수도..?
큐알해설은 거지같아 큐알찍다 작품 손상시키는 사람 나올거같은 수준임 편의성 다 갔다버림 그럴거면 그냥 유료도슨트로 기존 미술관처럼 했으면
가장 불호는 어시스턴트들임
영상 앞 소파 점거하고 카페처럼 깔깔거리는 사람들 정도는 좀 제지할만 하지 않아? 짧은 시간 그런 것도 아니고
그림방향으로 몸이나 손 닿을것처럼 기울이는 사람들 나만 신경쓰이나 어시스턴트 숫자가 그렇게 적어보이지도 않는데 운영이 이게 맞나 싶음
전체적인 인상은 그림이랑 건물 때깔은 좋은데 온라인도슨트랑 운영이 그러니까 미술관의 탈을쓴 비싼 인스타 사진공간같았음 그림은 진짜 좋았어서 가볼만한데 이정도 그림들에 아니라면 굳이 안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