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그 전에 작품 본 적이 없는 작가였는데 언어도 여러개 잘 하시고 회사생활하시다가 난 미술이 하고 싶다 하고 미술가로 전업한 케이스시더라고
화랑대표도 하시면서 미술가들 도움도 많이 주셨고
르네상스맨 같으셔서 개인적으로도 영감 많이 받고 오게 됨
나도 예술계열쪽 아닌데 미술 보는 거 좋아해서 나도 작가님처럼 예술을 열망하지만 사회생활하는 사람이라 그런가봄
전통 미술교육 안 받으셨다고 하시는데 한국적 요소랑 서양 인상주의랑 적절히 결합되서 흥미로운 작품들이 나왔더라
색감도 되게 다양하고 그림 보면서 평안해지면서 자연을 느끼게 되서 좋았어
전시회 한 벽에 활짝 웃으시는 작가 전신 사진이 걸려있는데 그 전시 제목인 당신을 슬프게 하는 것을 하나도 없다랑 매우 잘 어울렸다
그리고 덕수궁에서도 프랑스-한국 수교 140주년으로 반화도 전시하고 있는데 너무 너무 아름다워서 가는 길에 같이 보는 거 ㅊㅊ
사진이 안 올라가서 집 가서 컴퓨터 써야될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