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전시 꽉껴있고 너무좋은듯
- 해외 명작: 수련과 샹들리에 (이건희컬렉션)
- 한국근현대미술 I,II
- 로드 무비: 1945년 이후 한일 미술
- 과천 40주년 프로젝트: 빛의 상상들
이거 다 단돈 3천원에 볼수잇음... ㄹㅈㄷ
난 전자 2개는 이미 여러번 봤고 후자 2개 보러 간건데도 시간 모자랐음 진~짜 볼거 많고 내용 좋더라
40주년 프로젝트가 특히 미친듯
야외 조각공원 개크고... 걸어가는 다리에 무심하게 제니홀저 있고... 입구에 필립 파레노, 맨 윗층에 제임스 터렐이랑 이반 나바로 있음ㅋㅋㅋ 옥상에는 영국 무슨 대회에서 우승하신 분이 꾸미신 예쁜 정원도 있어ㅋㅋ 원형 공간 자체가 너무 아름다움ㅠㅠ
한일미술전은 내용 자체도 풍부한데 생각할 거리, 울림을 주는 작품이 많아서 극호였어 특히 재일 코리안들 다룬 주제들ㅇㅇ 그리고 영상 작품들 내용이 다 너무 좋아서 시간 오래 잡아두고 봐야겠더라 (+ 나 무라카미 다카시 꽃뇌절 불호인데 이분 초기작들은 다 좋아서 다시봤음;)
그리고 한국 근현대미술 I,II도 작년이랑 구성 좀 달라졌으니까 스킵하지 말고 봐!
아무튼... 제발 가줘 3천원이 아니라 3만원이어도 혜자임
진짜 아침에 가서 중간에 라운지디에서 밥먹고 하루종일 봐도 시간 부족할듯
지방덬들도 시간 가능하면 꼭 봤으면 좋겠다 최근 본 모든 전시 통틀어서 만족도 탑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