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런 후기도 없어서 용기내서 써봐!
나는 ㅋㅍ 보상 쿠폰으로 무료로 다녀왔는데,
전시 시작 둘째날이라 그런가 사람들도 별로 없고
조용하게 잘 둘러볼 수 있었어
한 작가의 생애 일대기에 따른 작품들인지 작가의 삶과 함께 작품을 감상하니까 더 선명하게 작품이 다가왔어
애니메이션 같이 예쁘다고 느껴지는 인물화들이 많은데, 초기 중기 작품보다 후기 작품에서 더 밝은 표정을 보며
작가의 내면의 상태를 깨닫게 해주는 것 같았어.
여성을 그린 여성 화가와 끝까지 소신을 잃지 않은 마리생로랑을 알게되서 의미있는 시간이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