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8,999 0
2024.12.06 12:33
128,999 0

더쿠 운영관리팀입니다.

 

사실 내부에서는 예전부터 공지가 유명무실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었고 여러 번 진지하게 고민도 했습니다. 
다만, 더쿠가 덬질이 주가되는 사이트인만큼 공지 해제를 악용하여 덬질하는 회원들이나 덬질 대상들이 혐오 표현의 피해자가 될 수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고, 어느 정도로 새로운 기준을 설정해야 할지 등 고민스러운 면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회원 분들이 아시다시피 근래 여러가지 사건들이 누적되고 특히 엄중한 시국인 이 상황에서 저희 운영진들도 공지 수정이 불가결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기민하게 대응하지 못하고 지금이라도 공지를 수정하는 부분에 대해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스퀘어 정치글 금지 풀렸냐는 문의에 관해서는
국가의 안보 상황, 국민의 생활을 위협하는 중대한 문제(가령 계엄 및 탄핵 이슈)에는 정치글 금지 기준을 적용하지 않으니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위의 문제와 관련이 없는 정치인 그 자체에 대한 불필요한 논쟁이나 싸움이 벌어지는 경우에는 글 삭제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록 스크랩 (1)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센허브🌿] 겨울 민감 피부 긴급진정템🚨 에센허브 티트리 진정 크림 체험 이벤트 295 12.09 36,044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28,99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및 무뜬금 욕설글 보시면 바로 신고해주세요 ▀▄▀▄▀ 04.09 4,151,38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29,39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10,873
모든 공지 확인하기()
1951 후기 예술 알못의 반고흐 카라바조 비엔나 주관적인 감상 후기 12.11 119
1950 후기 나도 카라바조 고흐 하루에 본 후기 5 12.11 421
1949 후기 카라바조 고흐전 후기 2 12.10 307
1948 잡담 고흐 갔다온 덕들 관람시간 얼마나 걸렸어?? 5 12.10 276
1947 잡담 비엔나 1900 부분취소 안돼? 1 12.10 252
1946 잡담 대전시립미술관에서 김초엽작가 북토크 한대 비엔날레관람 겸사겸사 추천 12.10 79
1945 잡담 카라바조 반고흐 같은 날 볼 덬들은 꼭!!!! 반고흐 발권&카카오 웨이팅 등록하고 카라바조 봐주기로 나랑 약속해!!!!! 5 12.10 260
1944 잡담 반고흐 오늘 평일 4시 발권 대기상황 3 12.10 372
1943 후기 오늘 예당 사람 엄청낫어..ㅠ 기빨려 1 12.10 364
1942 잡담 카라바조 보는데 얼마나 걸렸어? 4 12.10 139
1941 잡담 평일에 예당가서 카라바조 고흐 다 보려는데 뭐 먼저 볼까?? 3 12.09 220
1940 잡담 나는 카라바조 재밌었어 ㅋㅋㅋㅋ +고흐 4 12.09 500
1939 잡담 차후 전시에도 영향있을까봐 짜증난다 9 12.08 840
1938 잡담 예당 카라바조 간단 후기 6 12.08 554
1937 잡담 얼리버드로 인터파크에서 예약한 티켓 다른 사람에게 양도할 수 있어? 4 12.08 339
1936 후기 국현미 덕수궁 '수묵별미' 전시 다녀왔어 4 12.07 575
1935 잡담 예술의 전당 안에 뭐 먹을 만한게 있어? 4 12.07 444
1934 후기 예당 고흐전, 국중박 비엔나 전시 후기 4 12.07 839
1933 스퀘어 미셸앙리 앵콜전시 얼리버드 + 기존 전시보다 20점정도 더 추가됐대...!!! 또륵.. 8 12.06 675
1932 잡담 반고흐 일요일에 갈건데... 1 12.06 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