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 도자기, 3d 프린터로 만든 바위가 섞여있는데 산수화 같기도 하고 조형물 같기도 했음
2. 판화정원 - 아트센터 림 (종료)
좋아하는 작가님이 있어서 갔는데 다른 작품도 좋았어
전시장 아래에 굿즈샵도 같이 있었는데 날짜별로 판매품목 달라지는걸 몰라서.. 정작 좋아하는 작가님 굿즈는 놓침ㅠ
3. 2026년 금호영아티스트 1부 - 금호미술관 (1부 종료)
종교화와 게임에서 영감을 얻었다는 그림이 제일 재밌었음
지금은 전시가 2부로 바뀌어서 한번 더 갈거야
4. 소멸의 시학 - 국현미 서울 (~5/3)
손상되거나 썩거나 분해되는 등 언젠가는 사라지게 되는 작품들이 있었어
사진은 썩어가는 과일의 수분 변화를 측정해서 그 변화에 해당하는 에너지로 조명과 음악이 나오는 작품이야
음악이 은근히 좋고 근처에는 향 연기를 바라보는 작품도 있어서 명상공간 같은 느낌도 들었어. 그래서 제일 좋았던 방이야.
5. 브리즈 아트페어
신진작가 중심 아트페어래서 가봤어.
규모는 생각보다 작았는데 적극적으로 작품 설명을 해주시는 작가님들이 많아서 꽤 재밌었음
올해는 미술작품을 하나 사보는게 목표라서 열심히 봤지만...
아쉽게도 내 마음에 들면서도 공간 크기, 분위기랑 맞는 그림이 없어서 패스했어
6. 위장된 고백 - BHAK (~5/30)
이런 분위기 있는 그림들이 있었음
제주도 풍경이래
7. 20/20 - 디스위켄드룸 (~4/30)
1층은 하늘, 지하는 비눗방울 그림 위주로 있었는데 나는 하늘 그림이 더 좋았어
물감이 매끈하게 발려있지 않아서 캔버스 모서리가 울퉁불퉁한게 케이크 크림같아서 귀여웠어 ㅋㅋ
캔버스 뒷면을 형광 분홍색으로 칠해서 네온사인 느낌 낸것도 재밌었고
8. 마치 에이버리 - 에스더쉬퍼 (~5/9)
이 그림이 귀여웠음
고양이 밥을 뺏어먹는 거북이라는데 원래 채소는 거북이 밥 아닌가?? 어쨌든 귀여워...
10. 시선의 유통, 대화의 플랫폼 - mo by can (종료)
이런 사이즈 그림들이 몇개 있었는데 너무 귀엽더라
손바닥 반정도 사이즈라서 자세히 보라고 돋보기도 빌려주더라고
이거는 눈 달린 시리얼 박스인데 앞에 있는 사람이 움직이면 눈알도 따라서 움직여
처음엔 몰랐다가 나 보고있는거 알고 소리지를 뻔했어 ㅋㅋ 박스는 귀여운데도 왠지 소름돋아서
11. Holding Lounge - P21 (종료)
비행기에서 나온 부품에 스테인드글라스를 덧입힌 작품들이 있었음
골동품 같은 느낌도 들었어
12. 더프리뷰
부스가 50개 정도인데 나한테는 딱 적당한 규모였어.
이것도 신진작가들 위주 아트페어인데 다른 행사보다 아이들이 많아서 신기했어
어렸을때부터 이런 미술행사 보러다니면 안목도 좋아질거 같아서 부럽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