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전시중인데 사람도 아주 많지 않고 둘러보기 좋았어ㅋㅋ 사진전이라 그런가 카메라 매고 온 취미사진사 분들이 눈에 꽤 띄었고 외국인이 꽤 보여서 신기했다...
북한과 남한을 모두 찍었더라 몰랐음
개인적으로는 상식 연작이 좋았는데, 강렬한 색감도 그렇고 피사체 선택도 다양하고 '소비문화와 관광문화'에 대한 주제라서 재밌었음 들여다보면 핫도그 사진 위에 피흘리는 예수 모형 사진이 놓여있어 종교도 소비되는 관광상품이니까ㅋㅋㅋㅋ
그리고 같이 있는데 지루해하는 연인들을 찍은 시리즈랑(진짜 개지루해보임 옆에 있거나 마주보고 있는데 영혼없음) 마지막 자화상 시리즈가 웃기고 즐거워 유쾌한 사진 모음집ㅋㅋ
사실 아래 사진들만 봐도 짐작하겠지만 난 사진똥손 사진알못이라...뭔가 더 평은 못하겠는데 좋았어 오히려 알못이 봐도 재밌는 전시라서 좋은것이 아닐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