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임박해서 알게돼서 그제 부랴부랴 다녀왔는데 넘 좋았어.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 본관에서 하고 4/5까지긴 한데 금요일도 저녁까지 하는 것 같구 무료고 또 저녁에 갔더니 사람없어서 너무 좋았음
방마다 여러 형태 전시가 있긴 한데 나는 압화된 식물 보러 간거라 다른 방은 제대로 못봄 ㅠㅠ 대신 압화 방이 진짜 너무너무너무 좋아서 나가기 싫을 정도 ... 큰 방에 양쪽으로 압화된 게 쭈르륵 나열돼 있고, 식물이름 나열하는 목소리가 방에 계속 울려퍼짐. 이런걸 내가 언제 또 볼 수 있겠나 싶더라고. ㅋㅋ 나만보기 아까워서 다른 덬들도 갈 수 있으면 꼭 가보면 좋겠당 !! 모바일로 쓰는거라 두서 없는거 양해해줘..! 사진 올리구 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