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울 미술관은 새로 건립했다길래 어떤지 보려고 갔음
금천구청역 옆에 있고 서울시립미술관 분관 중에 제일 작은 편임
거주지 바로 옆에 있고 공원 근처에 있어
미술관 설립의도에 써있듯 뉴미디어 중심이라 영상미술, 퍼포먼스 예술 위주가 많았음
전시품이 많은 느낌은 아닌데 퍼포먼스 미술 예약해서 봐야 본전 뽑을 거 같은 느낌이었다
건물 건축이나 계단 흐름 같은 건 좋더라고
데미안 허스트 전은 얼리버드로 올려줘서 예약해서 갔는데 그리 사람 박터질 줄 몰랐음
난 초중딩 때 미술 진짜 좋아했는데 그때 워낙 탑작가라서 그 기억으로 간거긴 함
대표작들 많이 모아져 있어서 그당시에 미술 보던 사람이면 감회가 새롭긴 하더라
이미 다 아는 작품인데도 눈으로 보니까 충격이 더 크고 왜 yba 대표주자였는지 알겠더라고
특히 소머리랑 날파리들 돌아가는작품 너무 충격적
확실히 최근 작품이 약해서 그런 건 좀 아쉬웠음 동시대적 느낌은 없는 느낌
그래도 사람들 많이 가는 거 보면 90년대 후반 00년대 초반에 미술계에 줬던 충격이 아직도 유효하구나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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