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람 거는 그리다 말았구나 싶었어
물론 그렇게 아련하게(?) 보이는 스타일이 취향일 수도 있지만
완성도는 국중박이 훨씬 높더라
(근데 힌가람은 그림이 살짝 적게 왔다는 느낌?)
국중박 간 김에 반가사유상(사유의 방)도 보고 왔어
식사도 푸드코트에서 하고 세종문화회관으로 이동했어
그리고 세종문회회관 르네상스에서 ~~까지(기억이 안 나네ㅋ)가 국중박 한가람 (현재 전시 기준) 제치고 나한테는 제일 좋았어
3개 다 도슨트는 앱에서 3,000원 주고 들었는데 세종문화회관은 사전에 모아서 해설해주는 것도 들었어
난 이렇게 사전에 따로 모아서 해설해주는 게 좋더라 전시장에서는 도슨트 하는 분들 마이크소리에 시끄럽고 무리지어 다니니 그림도 안보이고 별로야)
근데 세종문회회관 도슨트는 실제 도슨트분들이 시대별로 나눠서 했는데 꽤 충실해서 어떤 건 다 못 듣고 다른 그림 보러 이동할 정도야 (좋다는 뜻)
세 군데 모두 평일이라서 사람들은 많지 않았어
지방에서 2번이나 올라가서 힘들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