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토 10시반타임
10시 반타임이어도 20분쯤에 줄 서있어야지 35분에 들어갔어.
가이드는 3천원인데 전시장입구에 전시도록 큐알코드있어서 그거봐도 충분하더라 난 오디오가이드앱이랑 도록이랑 왔다갔다 하면서 봄. 그러니 입구에서 도록 큐알을 꼭! 찍어. 설명 전부다 나옴
의자가 있긴한데 섹션 전체에서 중반 지나야 있어.... 그리고 자리 모자라고 등받이없어... 다리허리 각오하고가야돼...
몇개는 자세히 안봤는데 총 3시간 반 정도걸렸고
내가 기대치가 너무 낮은가? 생각보다 에곤쉴레 회화가 꽤 있어서 너무 행복했어 사실 한작품만 봐도 한달 배부를거같음... 드로잉도 뭐 많구.
그리고....굿즈가 진짜이뻐...... 컵이고 텀블러고 진짜 존예임 엽서종류도 많고 나 마그넷모으는데 마그넷이 3종류나있어서 눈알덤블링할뻔했어;
암튼간에 들어가면 줄서기전에 오디오가이드할사람은 그거부터 구매하고 줄서라고 하니, 가이드부터 살라면 먼저 사고 안에 패딩은 더버(그렇다고 후텁지근하진 않아) 그러니 사물함에 패딩을 느. 그리고 들어가기전에 커피를 꼭 마셔...힘드러주거.. 안에 줄서는데에 의자 다치워놔서 화장실앞 의자 6개인가밖에없고 매우힘드러... 커피를 꼭 마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