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 어른동화 같은 장면들
5/26 저화질의 기억법_2회 (*모든시리즈동의요청)
6/7 근데 나 진작부터 말하고싶었는데. 정훈 장례식 후에 뉴스 다시 할때 펜 꺼내는데, 전장면에 손에 펜끼고 있었어 옥에티 맞지않음? 나 본방때부터 이거 말하고 싶었는데. 나 일찍다녀야?
6/10 7화 장례식장에서도 얘네 텐션 묘하지 않았어?
6/10 장례식장은 그 묘한 텐션이
6/10 (7화)장례식장 텐션 좋아하는 쓰레기들 헤쳐모여!!!
6/10 장례식 텐션 좋아하면 안될 것 같은데 좋아......
6/12 진짜 그기억덬들처럼 미쳐있으면 모든 사람이 다 미쳤어도 세상은 행복하지 않을까?
6/12 그기억은 내가 덕질해본 것 중에 제일 마플 없었음
6/12 아 시발 나 그기억 졸라 사랑해 너무 사랑해
6/12 조별과제 완성작 1
6/13 조별과제 완성작 2
6/13 5-6-7-8로 이어지는 텐션이 개미쳤다고 생각함
6/13 정훈이의 기억이 마지막에 수동적이 아니라 능동이 된 게 더 감동이야
6/13 (6화)텐션하니까 나 이 텐션도 좋아해
6/13 어제 서울집플보고 6회보다 생각한건데 '앵커님에관한건 다 기억하고싶다' 이말이 중요했을것같아
6/13 나도모르게 빡치고 나도모르게 풀리고 나도모르게 화나고 나도모르게 서운하고 나도모르게 좋고
6/13 이 드라마 진짜 뭘까? (댓글들도)
6/13 (3화하좋사)난 하좋사는 서연이말을 전해줬다기 보다는 (1,2,3,11덬댓도)
6/13 대놓고 싫다던 사람이 어느 순간부터 자꾸 피식피식 웃는 거야
6/13 아 새삼 느끼는건데 이정훈이 하진이한테 반한다는 느낌이 드는 씬이 없었구나..
6/13 진짜 어떻게 해석해도 다 이해될만큼 되게 섬세한게 느껴져서 좋았음
6/13 나 이상하게 16 초반 30분 잘 못본다??둘이 얼굴 마주하는 오프닝부터 그냥 너무 울어 계속 울어
6/13 기억하는 사람,기억되는사람 엔딩이 존나 좋은게
6/13 그기억 은 볼수록 그 안의 새로운걸 느끼게됨
6/13 그리고 엔딩이 너무 갓벽해... 그냥 털고 빠져나오지 못하고 더 쳐돌게된 이유??????+??????+??????+
6/13 나는 제일 좋았던거가 납득 안가서 머리 싸매고 그 감정을 이해하려고 한 적이 없어 좋았음
6/13 난 7화 얘기만 하면 너무 행복해져 (4덬짤도)
6/13 감정선 진짜 너무 섬세하고 촘촘함 난 처음으로 사랑해도 헤어질수있다는거 이해해써
6/13 편토커 다루면서 피해자들은 잘못한 게 없고 나쁜 건 그 스토커라고 꾸준히 말해주는 거랑 간접적으로 고통받은 태은이 하경이까지 구원시켜주는 게 진짜 너무너무 좋았음
6/13 과잉기억을 능력이아니라 끝까지 병으로 고통을그려주고 극복해내가큰걸보여주는게 취향
6/13 난 드라마 볼 때 중요하게 보는 게 딥한 메인서사+캐릭터 매력+촘촘하고 팔 부분 많은 감정선+악인과 사건을 다루는 작가 사상+캐릭터를 소모적으로 쓰지 않는 것이라서 하나부터 열까지 다 내 취저였음
6/13 5 6화 본방으로 본 소감
6/13 5,6회 기다릴때 호달달 호달달 떨면서 기다렸는데
6/13 5화는 처음 한번 봐서는 뭔가 묘하다는 느낌은 있을지라도 그 진가를 잘 몰라 ㄹㅇ
6/13 5화가 왜 돌았냐면 소유욕+질투하는 이정훈이 나오니깐
6/13 왼손으로 술 받는 거 누가 캐치해서 알게 된 뒤로 머리 8811번쯤 깸
6/13 곱씹을수록 더 처도는 거=5화
6/13 6화보고 나서 무슨 이런 드라마가 있지? 싶었음
6/13 6화를 보고 안처돌수 없었읍니다
6/13 7화 정훈이는 무너지지 않으려고 꿋꿋히 서있는 와중에
6/13 우리 드라마....과몰입(짤)
6/13 자게 짤들중에 이게 제일웃겨
6/13 종영한 지 한달 지났으면 식을 줄 알았지
6/13 근데 진짜 재밌었어 덕질대상이 너무 좋아서 돌아버리겠다 싶은 감정 오랜만에 느낌
6/13 그기억에 쳐돌고난 뒤에 찐으로 내 행복이 아닌 다른 사람 행복을 응원하게 됨 댓글들도
6/13 배우들은 짬내서 인라해주고 작가님은 전회대본집 주고 감독님은 콘티북을 준다??????
6/13 (입덕계기)언제 감겼냐고 물으신다면 전 할 말이 없쒀요(댓글들도)
6/13 나도 이 드라마에 왜 처돈지 모르겠어 1-4화 몰아보고 와 재밌다 이러면서 본건데
6/13 나한테는 걍 완벽한 드라마였음 외부적인 것들까지도ㅇㅇ
6/13 약간 이 드라마는 나한테 결이 달라 (약간 순화(?)해서)
6/13 메인헤어졌다고 지들끼리 이별곡들으면서 눕는 얘들 처음봤어
6/13 13화 이후로는 존나존나 처돌아서 거의 하루평균 5시간 정도 잔듯 언제 또 2시됐냐...
6/13 드라마혼자봤으면 데칼코마니,색연출 못알아챘을거 오조오억개
6/13 나 죽기직전에 누가 그기억 6화라고 속삭이면 1시간 더 살수있음
6/13 드라마가 우리한테 행복을 가르쳐줘서 우리도 팀 그기억이 행복했으면 좋겠어
6/13 [5duck]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티저 포스터 공개
6/13 하진이만 보면 한숨이 나오는 이정훈 모음
6/14 남산스위스-집데이트 데칼
6/14 난 늑대다큐 주식에 늘 진심이야
6/14 서폿 조별활동(블레카페입금자명파일이랑같이)
혹시 글에 동의완료했다면
여기 댓글에 해당 글 달아주면 내가 모아서 일괄 제보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