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칭존 자리가 5개밖에 없는데 남자 둘이서 폼롤러 겨드랑이에 끼고 자기들 안방마냥 누워서 30분동안 수다 떨음
머신존에서는 나란히 있는 레그 익스텐션, 아웃타이머신, 시티드 레그프레스 머신에 앉은 어르신 세명이 운동 안 하고 수다 떨고 있고
여자들 하체 운동하는 근처에서만 돌아다니면서 운동하는 여자 몸만 보고있는 할아버지도 있고
상체 머신존이랑 프리웨이트존에서는 안 그래도 사이사이 공간 존나 좁은데 촬영대 들고와서 자기운동이랑 포즈 찍는다고 촬영만 주구장창 하는 사람들이 다수 있어서 거기 피해다니느라 진짜 피곤해죽는줄
여기가 진짜 집 바로 앞이라 가까워서 가봤던건데 걍 다른 헬스장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