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55kg 배우자는 75kg
어제 같이 운동하고 집에 가는 길에
무심코 한번 업어볼까 했는데
업고 몇걸음 걸어지는 거야
이전엔 업기만 겨우 하고 발걸음을 떼지는 못했는데
이번엔 3미터 정도 걸었음 ㅋㅋ
바벨 드는것과 또 다른데 비슷한 보람을 느낌 ㅋㅋ
어제 같이 운동하고 집에 가는 길에
무심코 한번 업어볼까 했는데
업고 몇걸음 걸어지는 거야
이전엔 업기만 겨우 하고 발걸음을 떼지는 못했는데
이번엔 3미터 정도 걸었음 ㅋㅋ
바벨 드는것과 또 다른데 비슷한 보람을 느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