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전이고
오늘 찍은겈ㅋㅋㅋㅋㅋㅋㅋㅋ
치마 스판기라고는 1도 없고 개작고 개짧고 ㅈㄴ빡빡하고 난리난 청치마인데
허벅지에서부터 걸리고 빼기전엔 허리를 잠그는건 상상도 못했는데 이게 들어간다ㅠㅠㅠㅠㅠㅠㅠ 완전 기뻐ㅠㅠㅠㅠ
한 4년전에 입어보고 올해야 드디어 다시 입어보는 치마야ㅅㅂㅋ큐ㅠㅠㅠ
아직 훨씬 한참 더 빼야하지만 이 청치마가 들어가니까 뭔가 엄청나게 자극된 기분
내가 열심히 하긴 했구나 확인된 기분이야ㅠㅠㅠㅠㅠ
한달 전이고
오늘 찍은겈ㅋㅋㅋㅋㅋㅋㅋㅋ
치마 스판기라고는 1도 없고 개작고 개짧고 ㅈㄴ빡빡하고 난리난 청치마인데
허벅지에서부터 걸리고 빼기전엔 허리를 잠그는건 상상도 못했는데 이게 들어간다ㅠㅠㅠㅠㅠㅠㅠ 완전 기뻐ㅠㅠㅠㅠ
한 4년전에 입어보고 올해야 드디어 다시 입어보는 치마야ㅅㅂㅋ큐ㅠㅠㅠ
아직 훨씬 한참 더 빼야하지만 이 청치마가 들어가니까 뭔가 엄청나게 자극된 기분
내가 열심히 하긴 했구나 확인된 기분이야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