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도 가깝고 가격도 저렴하진 않아도 내가 생각한 예산범위 내엔 들고
감량도 감량인데 내가 목디스크 약간 있고 측만증도 있어서
자세교정이 중요하거든
물리치료사, 도수치료사 경력도 있고
자기가 공부 많이 한걸 어필하더라고 나이도 젊은데
근데 뭐랄때 사람이 좀..고압적이라고 해야하나
짧은 대화에서도 느껴질 정도로 나 잘났어! 나 똑똑해!
그러니 넌 내가 시키는대로 해! 이런게 너무 물씬 느껴져서 상담하면서 약간 거북하더라고
기본적으로 상대방 말을 잘 안듣는 타입같기도 하고
나는 필요한 거 있음 요청하고 피드백 받으면서 서로 맞춰서 운동하고 싶은데 이게 전혀 안될꺼 같은데 차라리 운동 시작안하는게 나을까?
만약 한다면 30회 끊어야 예산에 맞을꺼 같고 우리 동네에는 이런 조건의 트레이너는 없는 상황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