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년 전 쯤에 pt 10회 받고 개인운동만 쭉 하다가 한계 느껴서 다시 받아볼까 하거든
그때는 기구사용법만 배웠는데 혼자하는 동안 긴가민가한 부분이 있어서+불스스 같은 맨몸운동도 배워보고 싶어서
단순 기구사용이면 몰라도 맨몸운동은 척추가 틀어져서 좌우 힘 들어가는게 다르게 느껴지니까 혼자서는 힘들더라고
감량 목적이긴 한데 근육량은 많고 동작수행은 잘 따라가긴 함
1. pt 배웠던 곳
1회 9만원 (굉장히 비싸게 느껴짐..)
집에서 가장 가까움
일요일 휴무(일요일에 운동을 안해서 불편을 못느끼긴 함)
아무래도 금액적인 부담이 커서 고민되는데 하던 곳이라 기록이 남아있음
헬스장 이용권 이용 중이라 기구들도 익숙하니 자세 점검 후 진도 나가면 될 것 같음
지금까지 이용하면서 기구 독점하는 사람 없었고 다들 눈치껏 적당히 세트 채우고 자리 피해줌
2. 새로운 곳
16회 특가(회당 6만원)
못 다닐 거리는 아님(위와 횡단보도 하나 차이)
일요일에도 반나절 열음
미리 둘러봤는데 내가 배운 기구들이랑 달라서 새로 배워야 할 것 같음
둘러 볼 때 보니까 기구에 앉아서 핸드폰하는 사람도 있고 여럿이 우루루 뭉쳐서 기구 독점하고 쓰고 있었음...
1은 금액이 걸리고 시설도 약간 노후화?된 게 걸리고
2는 일요일도 여는게 좋고 기구도 새거인데 이용하는 사람들이 좀 걸려서...ㅎㅎ;;
pt받으면서 개인운동도 무조건 다닐 거거든
그냥 금액만 보고 2를 갈지 맘편하게 1을 갈지 고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