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액상음료로 살찐케이스... 식사도 잘안하고 폭식습관은.. 한달에 많으면 두번..? 과자도 잘안먹는데 먹으면 반봉지? 근데 운동을 잘안하고 액상음료 +콜라를 엄청 좋아해서... 무섭게 살이 찌더라고... 회사를 오래다녔는데 날 오래전부터 본 상사들이 대놓고 옛날에는 안이랬잖아. 살 10kg 이상 쪘지? 혹는 마른 상사가 난 살찐 사람들보면 진짜 싫더라.. 이런식으로 대놓고 아니면 돌려서 눈치줘서 스트레스 받아서 더이상은 안되겠다 싶어서 시작했어
160 / 73 시작했어.. 한달됐고 7kg 빠졌어 담낭 /췌장 부작용 빼곤 마운자로에 나온 부작용은 다 심하게 겪었어 탈모에 분수토 하고 설사하고 두통도 심하고 그래도 참고 끝까지 맞으니깐 조금씩 적응하더라.. 근데 더이상 음식이 안먹혀 뭘 먹으면 목부터 조이는 느낌... 아침에 계란 반개 넘기기가 너무 힘들고 점심에 일반식은 절식수준에 저녁엔 아예 안먹혀서 안먹어... 억지로 먹으면 토할거 같고 배가 아프고 문제는 덥기까지 하니깐 체력이 너무 떨어졌어... 한달 적응기 끝나면 운동하려고 했는데.. 하면 좀 나아지려나
회사엔 내가 살빠진지도 모르더라 .. 맞는거 이야기도 안했어 하면 맞았는데 빠진거 맞냐 더 빼야한다.. 100% 할거거든.. 엄마한테도 말안했는데 살빠진게 좀 보이니깐 안먹으니깐 빠지잖아 이러는데... 힘들지만 이게 맞는건가 싶고... 오늘은 출근하는데 너무 힘들더라... 살빠지니깐 건강해지고 있는게 맞겠지? 싶고... 오늘은 뭘 좀 더 먹어야지... 말한곳이 없어서..ㅜ힘들어서 푸념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