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칼로리 기록은 안 하고 음식 사진만 찍어서 기록하고 있어!
칼로리 기록도 옛날에 했지만 지금 안 하는 이유는
- 파는 음식 칼로리 앱에서 정확하지 않음
- 내가 요리하는 것도 정확하게 넣으려면 양념, 올리브유, 재료들 다 자세하게 넣어야 함
이런 상황에서 디테일하게 넣으려니 강박이 오고, 대충 넣으려니 정확하지 않은 기록을 가지고 보는 것도 이상한 것 같아서 사진만 찍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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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디저트 빵도 먹고 많이 먹었다고(과식) 생각해서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죄책감에 보상 운동을 하려고 했는데 그 전에 사진찍은걸 봤거든
근데 보니까 토요일에 실제로 클린하지 않게 먹은건 디저트 빵 뿐이었는데 그마저도 막상 보니 얼마 안 먹었더라구
아직 강박을 내려놓는 중이라 클린식이나 식단 아닌걸로 먹으면 그 때부터 불안해서
- 변으로 내보내야 한다 > 폼롤러로 배 조져 / 애사비 마셔 / 차전자피 마셔
- 다 털어야 한다 유산소 가자 / 내일 공복 유산소 가자
이런 식으로 반응했는데 막상 그렇게 많이 안 먹은 것 보니 마음 편하게 몸 무리하지 않고 원래 루틴대로 킵고잉 할 수 있었어
혹시 나같은 덬 있다면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