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이어트 시작하고 헬스다닌지 3개월 정도되었거든
1개월차부터 피티도 시작했어 소심하고 내향형 인간이라 외모나 성격이나 자신감이 없어가지고 항상 눈치보고 쭈굴인간인데
진짜 큰맘먹고 새로운 환경인 헬스장 다니는 것도 넘 힘든데 진짜 노력한다고 다니고 있는데
수업을 점점 하다 보면 새로운 것도 배우고 복습하고 효과뽑아내려면 내가 해줘야하는게 엄청 많아 지잖아
중간중간 고비가 있었었지만 엊그제 이번주 월욜 수업받고 진짜 큰고비가 왔어 ㅠㅠ
수업때 배운 맨몸운동을 쭉 매일 복습해야하는데 (못해도 꼭 매일 최소 3세트는 하라고 지시받음 ㅠㅠ)
헬스장에서 너무 창피해서 못하겠어 ㅠㅠ 아무도 나한테 관심없고 나도 남한테 관심없다 알아 ㅠㅠ 아는데도 그 사방이 뻥 뚫린 맨몸운동 구역에서 깔짝대는 시도를 하기 너무 힘들어,,, 나 저 수업 받고 화욜부터 해야 한다는 생각에 몸도 아프고 잠을 못잤잖아 ㅠㅠ 근데 다음날헬스장은 갔다,,,,,,,,,, 다르거 머신운동만 했다 ㅠㅠㅠㅠㅠㅠㅠ
내가 해야 변하는거 아는데 어케 마음먹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수업때 좀 해봤냐고 물어볼텐데 나 너무 진짜 가슴이 쿵쾅거려 너무 하시기시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헬스장 가야하는데 ㅠㅠㅠ도와줘 ㅠㅠㅠ 어케 마음 고쳐먹어야할까...... 그만다니고 싶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