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자로 2.5랑 위고비 0.25 해봤는데 나한테는 마운자로가 더 강력한 느낌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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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5 |
조회 수 182
마운자로 2.5 한달에 4키로 감량하고
한달 내내 배고픈거 모르겠고
트름 엄청 나오고 그랬는데
위고비 0.25는 일주일만 배가 좀 부른가 했는데
그 후로는 그냥 계속 배고팠곸ㅋㅋㅋ
한달 1.8키로 감량
둘 다 다이어트 하다가 시작한거고
마운자로 3개월 하고 중단한 이유는 그때 직장에서 단체로 건강검진 예약해줘서
내시경 받으려고 2주 중단+재검 필요하다고 한달 넘게 마운자로 못했는데
그래도 식욕이 안 올라와서 그냥 참다보니 그대로 안맞게 되고;;
마운자로 단약 후 6개월만에 위고비 다시 시작한 이유는
평소 가던 병원 의사의 강력한 권유+지갑 사정으로 마운자로 못하고 위고비 선택ㅠ
(BMI 30 이상)
내 기준 마운자로는 먹으면 먹는대로 다 들어가긴 했는데 평소에 배가 안고파서 푸드노이즈 참기가 쉬웠고
위고비는 평소에 계속 배고픈데 막상 먹으면 배가 금방 불러서 많이 못먹는 차이였음
물론 찔끔 맞아봐서 후기라고 쓰기에도 부끄럽지만ㅋㅋㅋㅋㅋ
나처럼 평소에 식단 잘하다가 어쩌다 먹고 싶어지는게 많아지는 쪽은 마운자로가 더 잘 맞는거 같긴함
음식 생각이 안나니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