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부터 새 마음 새 뜻으로 저녁에 요가랑 줌바를 격일로 했어.
저녁에 다른 일정이 있으면 새벽 요가도 갔거든.
근데 새벽 요가는 주에 1~2회 정도 뿐이야.
근데 몸이 너무 피곤하고 기력이 없어.
난 마른비만으로 몸에 근육이 많이 없는데다
(그렇다고 마른 건 아님.. 뱃살이랑 팔뚝만 살이 몰려 있어)
정신과 약을 먹어도 밤에 잠을 깊게 못 자는데
이게 적응이 되면 좀 괜찮아질까?
식단은 안 하는 편이라 보면 되는데
아침은 대체로 굶고
점심은 일반식 먹고
저녁은 18시 전에 계란이나 바나나 먹을 때도 있고
혹은 간단히 먹되 운동 마치고 먹거나 굶어...
아아 매일 마시고 물은 많이 안 마시고 있어...
밥을 좀 더 잘 챙겨먹어야 할까?
닭가슴살을 저녁에 먹어볼까 생각은 하고 있어.
그리고 운동하는데 얼굴 살만 빠져서
한 달 동안 많이 늙었어 ㅠㅠㅠ 이게 가장 큰 고민이야 ㅠ
혹시 여기서 어떤 걸 고쳐야 할까? ㅠㅠ
피티를 받자니 가격이 부담인데다 헬스장은 너무 노잼이라 끊으면 샤워만 하고 다님 ㅜ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