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 끊긴지 몇달 돼서 병원 갔다가 시상하부성 무월경 진단 받았엉
내가 평소에 1400~1600먹는다고 하니까(기초 1200) 너무 적다고 혼쭐남
나는 운동 포함 활동량이 진짜 없어서 저정도 먹는게 맞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나봐 1년이 넘어가니 몸이 못버티더라
중간중간에 여행가고 이래서 많이 먹은 날도 꽤 있었는데 말이야..
유산소도 많이 하지 말래🥹
빠르게 뺀 것도 아니고 빼빼마를만큼 뺐냐 하면 그것도 아니야 생리 끊기기 시작했을 때 체지방률 26~28%쯤 됨 지금은 더 쪄서 아마 더 높을듯??
여러모로 억울(?)한 부분이 있지만 내 몸에는 맞지 않았던 거겠지...
최근에 갑자기 폭식도 터지고 내가 생각해도 지금 상태가 정상이 아니다 싶은 부분이 있어서 몸건강 정신건강을 위해서라도 뜯어 고치는게 맞는 것 같아
암튼 그래서 한동안은 탄수도 많이 늘려보고 칼로리도 늘려보고 하려구
사실 어디까지 늘려야할지 감도 안왛..